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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키 크고 어깨 넓어지는데 매일 1분이면 충분합니다. 과학으로 검증된 매달리기 효과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루틴 모음

등산파 60대 vs 헬스장 60대, 누가 이길까? (리브라이블리 지창대 대표); 일본인들보다 한국인들이 운동을 더 격렬하고, 더 많이 하는데 수명이 더 낮은 이유는 (근력운동이 보급된 일본과 다르게) 아직 근력운동의 중요성을 모르고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 근력이 없으면 인슐린 합성이 체내에서 잘 되지 않아 당뇨병 위험도 높아진다; 체내 에너지대사에서 근육은 매우 중요한 기관이고, 근육세포는 생명현상의 핵심 세포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의 분포가 가장 많은 세포 중에 하나; 지창대 대표가 하는 사업은 노인들에게 트레이너 붙여주는 서비스인데, 한번 부르는데 6만원

존스홉킨스대 출신 의사가 쓴 질병해방; 현대의학의 허구성을 폭로; 사람이 감기 걸렸을 때 열이 나는건 그 감기를 이겨내라는 우리 몸의 자연작용인데, 무턱대고 해열제 먹으면 정말 의사, 약사들 주장대로 면역체계에 아무런 손상 안 주는가? ; 반자연적인 현대의학의 기본 패러다임에 의구심 가져야; 약물 남용을 부추기는 의료시스템; 현대의학은 특히 근력운동과 최대산소섭취량의 중요성에 무지하다; 트레이너는 의학에 무지하고, 의사는 트레이닝에 무지하다; (1) 건강의 척도, 수명의 척도로 여겨지는 미토콘드리아는 뛰기, 걷기 같은 유산소운동을 통해 많아지고, 심폐체력도 기를 수 있다 - 심박수를 최대한 높이고 낮추고 반복하는 것이 최대산소섭취량을 늘리는 방법인데, 조깅과 산책이 이를 위한 최적화된 선택; 흡연자보다 최대산소섭취향이 적은 사람이 더 빨리 죽는다(2) 웨이트트레이닝의 중요성; 일주일 안하면 심폐체력 떨어지는 유산소운동과 달리 웨이트 트레이닝은 2주 안하면 근력이 떨어진다

귀찮고 힘들어도 89세 할아버지가 25년째 운동하는 이유

박태웅 3: 어쩌다보니 선진국; OECD와 IMF 조사 결과, 소득불평등 확대가 단일 변수로는 경제 성장에 가장 큰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멍청한 우파들은 이 점을 새겨들어야; 선진국은 정의를 내리는 사회 - 한국은 주입식 교육 영향으로 정의를 내릴만큼 똑똑한 사람이 많지 않다; 한국의 실질문해율은 OECD국가 중 최악; 선진국이라고 하기에는 지덕체가 모두 부족한 한국; OECD 평균보다 1/2 낮은 한국의 복지예산 때문에, 즉 사회적 안전망의 미비로 입시지옥, 노인자살률 높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