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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원리 주장의 흐름 (파르메니데스 -> 아리스토텔레스 -> 토마스 아퀴나스 -> 일론 머스크)

서양철학은 항상 같은 현상의 다른 측면(음과 양)을 상극으로 이해 - 동양처럼 상극과 상생을 동시에 포괄하는 범보편성이 부재: 파르메니데스, 제논 (불변) vs 헤라클레이토스 (변화) / 칸트 (물자체-신과 인간의 분리) vs 헤겔 (이성-신과 인간의 상호작용), 칸트 (인식론) vs 흄 (경험론), 칸트 (의무론-윤리의 동기) vs. 벤담 (공리주의-윤리의 결과), 칸트 (보편주의) vs 니체 (상대주의) / 헬레니즘 vs 헤브라이즘 / 카톨릭 vs 개신교 / 기독교 vs 무신론 / 창조과학 vs 진화론

보통 헤라클레이토스가 (강물의 비유를 통해) '변화'를 말하고, 파르메니데스는 (그의 동성애 제자 제논이 제기한 '제논의 역설'을 통해 잘 알려져 있듯) '정지'를 말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두 사람 모두 변화와 정지를 동시에 말했다 - 단지 방점을 어느 쪽에 찍느냐가 달랐을 뿐; 이는 음과 양, 기독교와 불교의 본질을 생각해보면 더 오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