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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이후가 진짜 심각한 이유 (ft.폴 블루스타인, CSIS) : 금리인하 -> 인플레 / 장기채 금리 인상 (연준은 단기채 금리만 컨트롤 가능) -> 국채가격 폭락 / 금융위기 시나리오; 미국의 트럼프발 대규모 감세+관세 후폭풍 (인플레이션) 주목해야; 경제제재의 무분별한 사용이 여러 가지 이유에서 미국의 국익을 해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 때문에 달러가 몰락할 것이라든지, 달러라는 무기가 완전히 무력해질 것이라든지, 경쟁국들이 자국 통화를 무기화해 미국 기업에 앙갚음할 것이라는 등의 예측은 회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알카에다요? 그거 미국이 만들었어요.”(힐러리 클린턴 2011.12.27) 1-2

국제투기자본-사사카와 재단-CSIS 커넥션; CSIS가 갑자기 한국, 호주를 G7에 넣자고 주장하는 이유는?

기시다 후미오와 윤석열 사이에 다리를 놔준 것은 홍석현인가?; 홍석현 이력에서 눈여겨 볼 4가지; 삼극위원회 (국제투기자본 내 친일 서클) 아시아지부 부회장, 아시아재단 (국제투기자본 내 친일 서클) 이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이사 (국제투기자본의 친일 성향 싱크탱크), 그리고 채텀하우스 (국제투기자본의 유럽중심 싱크탱크)

[다큐] 북한 관련 다큐: 1960년대~1980년대 로스차일드계 적십자와 조총련이 개입한 재일교포 북송 프로그램인 Return to Paradise; 북한 수출의 90%를 담당하는 중국은 북한과 협력하여 북한의 아프리카에서의 무기밀매, 마카오/홍콩에서의 자금세탁, 삼합회와의 석유거래를 도와줌; 삼합회가 북한에 석유를 공급하는 채널인 Unice 탱크에 대해 EU만 제재할 뿐, 미국과 UN은 침묵하며 북한을 도와주고 있다; 김정은 비자금을 관리하는 39호실에 대한 건물 위치, 평면도, 조직도는 이미 국제투기자본 수중 하에 있다; 영국 로이드 사 등 보험회사에 사기를 쳐서 보험금을 뜯어낸 북한 39호실 ㅡ HSBC와의 복잡한 관계 등을 생각해보면, 어쩌면 영국이 일부러 돈을 잃어준 것인지도; 미쓰비시UFJ의 자금세탁, 그리고 렉서스와 도요타를 타고 다니는 북한 부유층의 모습에서 보듯 북한은 일본과도 밀월 관계; ZARA나 아르마니 등 우리가 입는 상당수 패션 브랜드 옷들은 북한의 수용소에서 생산된다; 국제투기자본이 정말 북한을 조지려고 한다면 (1) 일본 제국에 대해 했던 것처럼, 북한 석유에 대한 미국, UN의 제재를 추가할 것이고, (2) 건설, 보험, 금융, 방직에 대한 39호실의 활동을 봉쇄할텐데, 아직까지 그러한 낌새는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