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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의 증시부양 (유니트리 IPO, 공매도 제한 해제, 알리바바 전환사채 발행), 이번엔 진짜인가, 가짜인가? (2008, 2015년 때는 가짜 증시부양 - 이번에도 가짜면 인민들을 3번 속이는 것); 레이 달리오 조언처럼 포트폴리오 일정 부분 중국 주식으로 해둬야겠지만 시점은 글쎄? 실물경제 회복 없는 증시부양은 실패하니까; 트럼프와 시진핑의 빅딜: 대만독립 반대선언 대가로 틱톡 매각, 미국산 대두, 보잉 항공기 구매; 트럼프의 전략: 관세랑 상납금 줄여줄테니 스테이블 코인 시장 개방해라

조 차이 알리바바 회장: 차이 회장의 발언은 오픈소스 및 소형 AI 모델을 소비자의 일상과 산업 전반에 확산하는 건 중국이 미국보다 월등히 앞섰다는 진단이다. 그는 “알리바바의 엔지니어링 코드 중 30%는 이미 AI가 작성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또한 중국 당국이 2030년까지 AI 비서와 기기를 중국 전체의 90%까지 보급하기로 한 ‘AI 플러스’ 정책도 언급했다.

트럼프, 美·中 충돌 속 유화 제스처… “해치려는 게 아니라 도우려는 것”; 멍청한 레드넥, 대중들의 생각과 다르게 G2체제는 오랫동안 지속될 것; 미중 전쟁은 그냥 쑈다 쑈, 얼간이들아 - 소비에트 러시아를 국제투기자본이 1917년부터 1991년까지 후원했던 것을 잊지 말아야

미국 없이도 5천 년을 살아왔다; 자기 자신을 한명의 개인으로 보지 않고, "5천년 역사 속 중국인의 일원"으로 보는 미개한 중국인들의 민족주의는 끔찍하기 짝이 없다; 언제쯤 미개한 80억 인류는 자기 자신을 독립적인 개체로 인식할 수 있을 것인가?

애프터 추가 폭락중?... 또 속으시면 안됩니다 / 중국의 희토류와 미국의 반도체 칩, 둘다 대체불가능하기에 미중 무역전쟁은 10월 27일-11월 01일 APEC 전후로 소강상태로 접어들 것 + 추가관세 100%는 비현실적 + 낙폭 더 커봤자 최대 -10% 더? + 3분기 S&P 기업들의 어닝시즌 도래 + 트럼프 2026년 중간선거도 고려해야하니 주가도 돌려놔야하고; AI 인프라 시장은 엔비디아 혼자 감당할 수 없으므로 G2 역할 확대가 필수

이재명의 검찰개혁, 그리고 민주당의 공수처/특검 횡포와 대법원장 사퇴요구는 사법의 정치화 - 이재명 말만따라 삼권분립을 무시하겠다는 것; 그리고 이들이 모델로 삼는 중국식 사법제도는 결국 정치독재화, 사법독재화 및 대한중국화 - 국제투기자본적/지정학적 관점에서는 한반도 정치구도를 중국에 편입시켜 관리하는 것; 전시작전권 환수 및 자구국방 강화 역시 한미 동맹 균열내고, 한중 동맹 강화하기 위한 시도?

글로벌리스트 관점에서 볼 때, 지금 전세계는 유동성으로 인한 불장이 당분간 지속되어야 하기 때문에 일본 증시는 오르고, 일본 엔화는 약한 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 - 일본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면 일본으로 자금이 회수되고,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버블이 빠져서 안 되는 것이다; 아베노믹스 이후 약화된 엔화로 인한 중국 자본이 일본 부동산 싹쓸이 - 특히 홋카이도

원자재: 달러약세, 지정학 갈등, 트럼프 정책, 인플레 헷지로 강세 - 버핏도 원자재 취급하는 일본상사 집중 매입 / 엔비디아: 테슬라 옵티머스, 유니트리, 유비테크 등 대부분 엔비디아 젯슨 칩 활용 / 방산주, 드론주 앞으로도 계속 강세일 것

아로가 볼 때 지금 이더리움 가격 폭락한건 세력이 연말에 급상승 일으키기 위한 저점 매집 - 2배 레버리지인 ETHU도 고려해봐야 - 이번 이더 청산은 세력들의 페이크 청산일 가능성 높다; 시총 2위, ETF 기관매집, 스테이블 코인/RWA 네트워크 1위로 전체 블록체인 점유율 65%인 이더 네트워크는 향후 2년간 있을 스테이블 코인/RWA 시장의 가파른 성장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 -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 대비 거래소 보유 비율 역시 2016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금리 인하 직후라 코인 시장의 심리가 아직 완전히 열리진 않았지만 방향은 이미 정해졌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스테이블 코인 시장 앞으로 2년 내로 2조 달러 될 것이라 전망; 블록체인 중 중앙화CEX와 탈중앙화DEX의 차이점

KAIST 석학, '미국 제재' 중국 대학으로…두뇌 유출 논란; 조선은 아로같은 천재를 못 알아봤기 때문에 아로는 조센징들을 즐겁게 버린 것이다; 웅 넴

투자계의 제갈공명인 박석중 2: 트럼프 관세는 예고편...진짜 위기는 내년부터 온다; 트럼프가 달러붕괴 위기 없다고 단언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강력한 위기감 느끼고 있다는 방증; 1조 달러 (1000조원) 돌파한 미국 정부 이자 지출; 닐 퍼거슨이 강조했듯이, 국방비보다 이자 비용을 많이 지불하는 나라가 패권을 이어간 사례가 없다; 중국 중심의 공급망 통해 미국은 많은 소비를 했고, 중국, 한국, 일본, 대만과 같은 아시아 국가들은 달러국채를 사주는 식으로 외환보유고를 쌓아갔다; 이 때문에 미국은 금융수지에서 흑자고 강달러를 유지할 수 있어서 무역 적자가 확대되는 큰 위험에도 불구하고 이 체제를 유지했다; 유럽에서 재정운용에 있어 가장 보수적인 독일마저도 재정지출 확대해 유로와 독일 국채 금리가 급등했고, 이는 일본도 마찬가지; 팬데믹 때보다 한국은 훨씬 늘어난 재정을 집행 중; 관세로 인해 조각난 수출을 완화하기 위한 정부의 재정수요 (통화정책 인하의 여력)+기업들의 가격 억누르기 때문에 올해는 생각보다 실물 경기가 견고하고, AI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설비 투자 사이클도 진행 중; 본격적인 위험은 내년 미국의 무역 적자가 줄기 시작할 때 터질 것; 노동이라는 인구, 자본 (돈), 그리고 기술, 이 세가지를 총요소생산이라고 하고 이걸 바탕으로 잠재성장률을 측정하는데, OECD나 IMF, 세계은행에 따르면, 출산율, 고령화 속도, 생산인구의 감소 속도는 한국이 선진국 중 최악; 자살률, 이혼률, 노인빈곤화율, 이런 것 또한 마찬가지; 한국 경제의 근본적 문제는 (1) 기업들이 해외에서만 공장을 짓고 (해외 직접투자) 고용을 늘리고 - 2023년 한국의 20대 재벌이, 대기업 그룹들이 미국에 고용한 2만 3600명은 국내 고용 숫자와 비슷, (2) 정부가 푼 돈이 다 부동산으로만 몰려 양극화가 심화된다는 데에 있다; 주가지수에 가장 선행하는 것은 통화정책과 경기가 아니라 기업의 이익; 아베노믹스의 성공은 총수요자극 때문 - 환율이 올라가고, (엔저로) 수출이 증가하고, (비과세 혜택 등 소비진작 효과로) 내수도 좋아져 기업의 현금흐름이 개선; 배당이나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기업들에게 인센티브 제공해야; 일본처럼 97년에 은행위기를 맞아 구조조정 강제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선제적으로 해야; 메리츠, SK, LG, 한화 등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그룹사들의 시가총액은 좋다; S&P 500, 중국의 CSI 300을 중심 코어로 7:3 담아라; 개인이 시장을 이기기는 힘드니 ETF 활용하라; 추천하는 주식 섹터는 (1) 사이버 보안하고 (2) 전력망에 대한 인프라

노코드로 웹사이트 구현해주는 구글 오팔, 외로울 땐 대화상대로 딱인 구글 노트북 LM, 그림판에 적듯 텍스트 메모하면 그대로 영상으로 구현해주는 베오3, 사진 한장으로 토킹하는 아바타 만드는 히드라 AI, 목소리 복제로 번역까지 해주는 보손 AI, 2D 이미지를 3D로 만들어주는 Hunyuan3D, 격투도 하는 850만원짜리 Unitree 로봇, 중국 가전 브랜드 하이얼이 출시한 최초의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트럼프 차남, 홍콩 비트코인 콘퍼런스서 “중국은 엄청난 강국”

뉴욕증시, '알리바바 자체 AI 칩' 쇼크에 기술주 급락 마감

트럼프, 연준 핵심 이사들 교체 시도 중; UNH와 건설주 줍줍한 버핏은 금리인하 베팅 중?; 트럼프는 취임 직후부터 공개일까지 계속해서 채권 매수 = 금리 하락하면 유리한 입장 (채권 가격 상승); 트럼프가 올해 매수한 회사채는 건설경기 민감한 홈디포, 경기활황에 좋은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등; 트럼프의 퀄컴 (미중갈등 최대 피해처) 회사채 투자에서 보듯, 미중무역은 허구; 트럼프와 싸웠던 마크 주커버그 메타 주식도 들고 있고, '약값 때리기' 했던 UNH 주식도 들고 있어... 위선의 대가 트럼프; AI 주도주는 쉬어가는 중; 지표 민감 시즌 8~9월 1. 엔비디아 실적 (AI 주도주 복귀 여부), 2. 고용 지표, 3. 물가 지표, 4. 9월 FOMC (진짜 금리인하?)

트럼프 최측근의 수상한 매집? 미 상무장관 아들 소프트뱅크와 비트코인 사업; 미 상무장관 캔터 피츠제럴드의 알리바바 보유는 미중전쟁의 허구성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AI인프라인 엔비디아, AND, SMCI, 암호화폐 플랫폼 MSTR, HOOD, FBTC에 투자; 소프트뱅크는 헬스케어 신규매수 (BTSR), 암호화폐도 추가 매수 (ETOR)

호주와 중국 간의 은밀한 거래? 베이징에 진군한 탱크들은 장유샤의 시진핑 9.3일 전승절 협박용? 양란란 사건 이후 갑자기 호주에 십수년만에 사과 수출 허용한 중국 / 못 보던 무인 잠수정까지...베이징 시내 엄청난 무기들 총출동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