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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G2
중국 공산당의 증시부양 (유니트리 IPO, 공매도 제한 해제, 알리바바 전환사채 발행), 이번엔 진짜인가, 가짜인가? (2008, 2015년 때는 가짜 증시부양 - 이번에도 가짜면 인민들을 3번 속이는 것); 레이 달리오 조언처럼 포트폴리오 일정 부분 중국 주식으로 해둬야겠지만 시점은 글쎄? 실물경제 회복 없는 증시부양은 실패하니까; 트럼프와 시진핑의 빅딜: 대만독립 반대선언 대가로 틱톡 매각, 미국산 대두, 보잉 항공기 구매; 트럼프의 전략: 관세랑 상납금 줄여줄테니 스테이블 코인 시장 개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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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中 충돌 속 유화 제스처… “해치려는 게 아니라 도우려는 것”; 멍청한 레드넥, 대중들의 생각과 다르게 G2체제는 오랫동안 지속될 것; 미중 전쟁은 그냥 쑈다 쑈, 얼간이들아 - 소비에트 러시아를 국제투기자본이 1917년부터 1991년까지 후원했던 것을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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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없이도 5천 년을 살아왔다; 자기 자신을 한명의 개인으로 보지 않고, "5천년 역사 속 중국인의 일원"으로 보는 미개한 중국인들의 민족주의는 끔찍하기 짝이 없다; 언제쯤 미개한 80억 인류는 자기 자신을 독립적인 개체로 인식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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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추가 폭락중?... 또 속으시면 안됩니다 / 중국의 희토류와 미국의 반도체 칩, 둘다 대체불가능하기에 미중 무역전쟁은 10월 27일-11월 01일 APEC 전후로 소강상태로 접어들 것 + 추가관세 100%는 비현실적 + 낙폭 더 커봤자 최대 -10% 더? + 3분기 S&P 기업들의 어닝시즌 도래 + 트럼프 2026년 중간선거도 고려해야하니 주가도 돌려놔야하고; AI 인프라 시장은 엔비디아 혼자 감당할 수 없으므로 G2 역할 확대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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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달러약세, 지정학 갈등, 트럼프 정책, 인플레 헷지로 강세 - 버핏도 원자재 취급하는 일본상사 집중 매입 / 엔비디아: 테슬라 옵티머스, 유니트리, 유비테크 등 대부분 엔비디아 젯슨 칩 활용 / 방산주, 드론주 앞으로도 계속 강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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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가 볼 때 지금 이더리움 가격 폭락한건 세력이 연말에 급상승 일으키기 위한 저점 매집 - 2배 레버리지인 ETHU도 고려해봐야 - 이번 이더 청산은 세력들의 페이크 청산일 가능성 높다; 시총 2위, ETF 기관매집, 스테이블 코인/RWA 네트워크 1위로 전체 블록체인 점유율 65%인 이더 네트워크는 향후 2년간 있을 스테이블 코인/RWA 시장의 가파른 성장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 -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 대비 거래소 보유 비율 역시 2016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금리 인하 직후라 코인 시장의 심리가 아직 완전히 열리진 않았지만 방향은 이미 정해졌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스테이블 코인 시장 앞으로 2년 내로 2조 달러 될 것이라 전망; 블록체인 중 중앙화CEX와 탈중앙화DEX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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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석학, '미국 제재' 중국 대학으로…두뇌 유출 논란; 조선은 아로같은 천재를 못 알아봤기 때문에 아로는 조센징들을 즐겁게 버린 것이다; 웅 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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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계의 제갈공명인 박석중 2: 트럼프 관세는 예고편...진짜 위기는 내년부터 온다; 트럼프가 달러붕괴 위기 없다고 단언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강력한 위기감 느끼고 있다는 방증; 1조 달러 (1000조원) 돌파한 미국 정부 이자 지출; 닐 퍼거슨이 강조했듯이, 국방비보다 이자 비용을 많이 지불하는 나라가 패권을 이어간 사례가 없다; 중국 중심의 공급망 통해 미국은 많은 소비를 했고, 중국, 한국, 일본, 대만과 같은 아시아 국가들은 달러국채를 사주는 식으로 외환보유고를 쌓아갔다; 이 때문에 미국은 금융수지에서 흑자고 강달러를 유지할 수 있어서 무역 적자가 확대되는 큰 위험에도 불구하고 이 체제를 유지했다; 유럽에서 재정운용에 있어 가장 보수적인 독일마저도 재정지출 확대해 유로와 독일 국채 금리가 급등했고, 이는 일본도 마찬가지; 팬데믹 때보다 한국은 훨씬 늘어난 재정을 집행 중; 관세로 인해 조각난 수출을 완화하기 위한 정부의 재정수요 (통화정책 인하의 여력)+기업들의 가격 억누르기 때문에 올해는 생각보다 실물 경기가 견고하고, AI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설비 투자 사이클도 진행 중; 본격적인 위험은 내년 미국의 무역 적자가 줄기 시작할 때 터질 것; 노동이라는 인구, 자본 (돈), 그리고 기술, 이 세가지를 총요소생산이라고 하고 이걸 바탕으로 잠재성장률을 측정하는데, OECD나 IMF, 세계은행에 따르면, 출산율, 고령화 속도, 생산인구의 감소 속도는 한국이 선진국 중 최악; 자살률, 이혼률, 노인빈곤화율, 이런 것 또한 마찬가지; 한국 경제의 근본적 문제는 (1) 기업들이 해외에서만 공장을 짓고 (해외 직접투자) 고용을 늘리고 - 2023년 한국의 20대 재벌이, 대기업 그룹들이 미국에 고용한 2만 3600명은 국내 고용 숫자와 비슷, (2) 정부가 푼 돈이 다 부동산으로만 몰려 양극화가 심화된다는 데에 있다; 주가지수에 가장 선행하는 것은 통화정책과 경기가 아니라 기업의 이익; 아베노믹스의 성공은 총수요자극 때문 - 환율이 올라가고, (엔저로) 수출이 증가하고, (비과세 혜택 등 소비진작 효과로) 내수도 좋아져 기업의 현금흐름이 개선; 배당이나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기업들에게 인센티브 제공해야; 일본처럼 97년에 은행위기를 맞아 구조조정 강제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선제적으로 해야; 메리츠, SK, LG, 한화 등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그룹사들의 시가총액은 좋다; S&P 500, 중국의 CSI 300을 중심 코어로 7:3 담아라; 개인이 시장을 이기기는 힘드니 ETF 활용하라; 추천하는 주식 섹터는 (1) 사이버 보안하고 (2) 전력망에 대한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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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준 핵심 이사들 교체 시도 중; UNH와 건설주 줍줍한 버핏은 금리인하 베팅 중?; 트럼프는 취임 직후부터 공개일까지 계속해서 채권 매수 = 금리 하락하면 유리한 입장 (채권 가격 상승); 트럼프가 올해 매수한 회사채는 건설경기 민감한 홈디포, 경기활황에 좋은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등; 트럼프의 퀄컴 (미중갈등 최대 피해처) 회사채 투자에서 보듯, 미중무역은 허구; 트럼프와 싸웠던 마크 주커버그 메타 주식도 들고 있고, '약값 때리기' 했던 UNH 주식도 들고 있어... 위선의 대가 트럼프; AI 주도주는 쉬어가는 중; 지표 민감 시즌 8~9월 1. 엔비디아 실적 (AI 주도주 복귀 여부), 2. 고용 지표, 3. 물가 지표, 4. 9월 FOMC (진짜 금리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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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중국 간의 은밀한 거래? 베이징에 진군한 탱크들은 장유샤의 시진핑 9.3일 전승절 협박용? 양란란 사건 이후 갑자기 호주에 십수년만에 사과 수출 허용한 중국 / 못 보던 무인 잠수정까지...베이징 시내 엄청난 무기들 총출동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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