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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가 볼 때 지금 이더리움 가격 폭락한건 세력이 연말에 급상승 일으키기 위한 저점 매집 - 2배 레버리지인 ETHU도 고려해봐야 - 이번 이더 청산은 세력들의 페이크 청산일 가능성 높다; 시총 2위, ETF 기관매집, 스테이블 코인/RWA 네트워크 1위로 전체 블록체인 점유율 65%인 이더 네트워크는 향후 2년간 있을 스테이블 코인/RWA 시장의 가파른 성장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 -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 대비 거래소 보유 비율 역시 2016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금리 인하 직후라 코인 시장의 심리가 아직 완전히 열리진 않았지만 방향은 이미 정해졌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스테이블 코인 시장 앞으로 2년 내로 2조 달러 될 것이라 전망; 블록체인 중 중앙화CEX와 탈중앙화DEX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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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석학, '미국 제재' 중국 대학으로…두뇌 유출 논란; 조선은 아로같은 천재를 못 알아봤기 때문에 아로는 조센징들을 즐겁게 버린 것이다; 웅 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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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계의 제갈공명인 박석중 2: 트럼프 관세는 예고편...진짜 위기는 내년부터 온다; 트럼프가 달러붕괴 위기 없다고 단언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강력한 위기감 느끼고 있다는 방증; 1조 달러 (1000조원) 돌파한 미국 정부 이자 지출; 닐 퍼거슨이 강조했듯이, 국방비보다 이자 비용을 많이 지불하는 나라가 패권을 이어간 사례가 없다; 중국 중심의 공급망 통해 미국은 많은 소비를 했고, 중국, 한국, 일본, 대만과 같은 아시아 국가들은 달러국채를 사주는 식으로 외환보유고를 쌓아갔다; 이 때문에 미국은 금융수지에서 흑자고 강달러를 유지할 수 있어서 무역 적자가 확대되는 큰 위험에도 불구하고 이 체제를 유지했다; 유럽에서 재정운용에 있어 가장 보수적인 독일마저도 재정지출 확대해 유로와 독일 국채 금리가 급등했고, 이는 일본도 마찬가지; 팬데믹 때보다 한국은 훨씬 늘어난 재정을 집행 중; 관세로 인해 조각난 수출을 완화하기 위한 정부의 재정수요 (통화정책 인하의 여력)+기업들의 가격 억누르기 때문에 올해는 생각보다 실물 경기가 견조하고, AI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설비 투자 사이클도 진행 중; 본격적인 위험은 내년 미국의 무역 적자가 줄기 시작할 때 터질 것; 노동이라는 인구, 자본 (돈), 그리고 기술, 이 세가지를 총요소생산이라고 하고 이걸 바탕으로 잠재성장률을 측정하는데, OECD나 IMF, 세계은행에 따르면, 출산율, 고령화 속도, 생산인구의 감소 속도는 한국이 선진국 중 최악; 자살률, 이혼률, 노인빈곤화율, 이런 것 또한 마찬가지; 한국 경제의 근본적 문제는 (1) 기업들이 해외에서만 공장을 짓고 (해외 직접투자) 고용을 늘리고 - 2023년 한국의 20대 재벌이, 대기업 그룹들이 미국에 고용한 2만 3600명은 국내 고용 숫자와 비슷, (2) 정부가 푼 돈이 다 부동산으로만 몰려 양극화가 심화된다는 데에 있다; 주가지수에 가장 선행하는 것은 통화정책과 경기가 아니라 기업의 이익; 아베노믹스의 성공은 총수요자극 때문 - 환율이 올라가고, (엔저로) 수출이 증가하고, (비과세 혜택 등 소비진작 효과로) 내수도 좋아져 기업의 현금흐름이 개선; 구조조정은 강제하기보다 배당이나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기업들에게 인센티브 제공; 일본처럼 97년에 은행위기를 맞아 구조조정 강제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선제적으로 해야; 메리츠, SK, LG, 한화 등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그룹사들의 시가총액은 좋다; S&P 500, 중국의 CSI 300을 중심 코어로 7:3 담아라; 개인이 시장을 이기기는 힘드니 ETF 활용하라; 추천하는 주식 섹터는 (1) 사이버 보안하고 (2) 전력망에 대한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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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준 핵심 이사들 교체 시도 중; UNH와 건설주 줍줍한 버핏은 금리인하 베팅 중?; 트럼프는 취임 직후부터 공개일까지 계속해서 채권 매수 = 금리 하락하면 유리한 입장 (채권 가격 상승); 트럼프가 올해 매수한 회사채는 건설경기 민감한 홈디포, 경기활황에 좋은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등; 트럼프의 퀄컴 (미중갈등 최대 피해처) 회사채 투자에서 보듯, 미중무역은 허구; 트럼프와 싸웠던 마크 주커버그 메타 주식도 들고 있고, '약값 때리기' 했던 UNH 주식도 들고 있어... 위선의 대가 트럼프; AI 주도주는 쉬어가는 중; 지표 민감 시즌 8~9월 1. 엔비디아 실적 (AI 주도주 복귀 여부), 2. 고용 지표, 3. 물가 지표, 4. 9월 FOMC (진짜 금리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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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중국 간의 은밀한 거래? 베이징에 진군한 탱크들은 장유샤의 시진핑 9.3일 전승절 협박용? 양란란 사건 이후 갑자기 호주에 십수년만에 사과 수출 허용한 중국 / 못 보던 무인 잠수정까지...베이징 시내 엄청난 무기들 총출동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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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Meeker's Trend Report ; 100만 사용자 얻기까지 포드사는 2500일, 애플은 74일, 챗GPT는 5일 걸렸다 - AI로 변화의 속도가 엄청 빨라지고 있다; 5년 뒤 AI는 인간 수준의 능력을 갖추고, 10년 뒤에는 혼자서 과학 리서치를 진행하고, 새로운 의학적 발견을 하고, 회사를 경영할 수 있게 될 것; 기업가치 500조인 오픈AI는 벌써 삼성전자보다 기업가치가 높다; AI 인프라 회사 (이를테면 오라클)과 AI 데이터센터 회사가 미국 주가 상승 견인할까? 2025년에 기업의 50% 기업 실적발표에서 AI 언급; 다만, OpenAI, Anthropic, Perplexty의 매출 배수는 매우 높아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다; 중국이 빠르게 미국 AI 산업 따라가는 중; 중국은 특히 산업용 로봇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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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캐나다가 민주주의 사회라고? 지구상에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다 2; 세계에서 가장 평등하다는 북유럽도 왕족이 존재하고, 재벌가문이 경제를 독점하고, 캐나다 역시 입헌군주국인데다 Desmarais 재벌가문이 캐나다 정치계를 오랫동안 움직여왔다 (특히 프랑스계 정치권) - 피에르 튀르도, 폴 마틴, 브라이언 멀로니, 장 크리티앵 전 총리가 모두 이 회사와 연관성이 있다 - FED의 폴 볼커와 독일 총리를 지낸 헬무트 슈미트도 사외이사였다 ; China AMC와 (헨리 키신저가 많이 개입했던) CITIC를 통해 중국, 홍콩에도 상당히 투자 ; 장 자크 루소의 "인간 불평등의 기원"이 떠오르네; 하버드 대학 고문이자 브루킹스 연구소 이사인 부친 덕택에 Paul Desmarais III는 기부입학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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