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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비트코인은 못말려... 집안 자산 1조4000억원 증발 / 10월 암호화폐 역사상 최대규모 청산사태 주범은 트럼프가 아닌 JP모건 MSCI지수 리포트? / 비트코인 죽느냐 사느냐, 내년 1월 15일 결판나나

경제대국 영국은 왜 빈곤이 폭증하고 있을까? 빅터 로스차일드의 패배로 인한 영국 노동당 정부 1976년 IMF구제금융, 1980년대 마거릿 대처의 신자유주의, 1990년대 도입된 최저임금은 노동당 보수당 할 것 없이 보편적 정책으로 통용됨, 2010년 데이비드 캐머런 정부의 긴축재정과 복지축소, 2016년 브렉시트로 인한 노동자 계층의 빈곤심화, 그리고 2020년 우한폐렴

직장의 종말 / AI로 대체되는 직업들 / 나만의 재능을 찾아야만 하는 시대 (ft. 유발 하라리) /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도 (먹방), 게임을 재밌게 하는 것도 능력이 된 시대 / "네가 하는 일의 최고가 되라. 그렇게 될 때까지 네가 하는 일을 끊임없이 재정의하라." - 나발 라비칸트

"봉이 김선달도 이 정도는 아닐듯"…트럼프 일가 14조 원 벌었다

“아이폰 팔아 단백질쉐이크 연명” 난리인데…트럼프는 호화 ‘개츠비 파티’

트럼프의 반민주당 에너지 정책+친자연 (풍력, 수소) 대신 원자력 only 에너지 정책, AI 혁명 발목 잡는다? 전세계 AI 투자규모 미국, 중국, 영국, 캐나다, 독일, 인도,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순

부의 재분배 창구인 제조업이 오프쇼링+자동화한 결과=미국 러스트벨트와 MAGA, 영국 북부의 실업난과 폭동, 브렉시트, 프랑스의 노란 조끼 운동 / 독일과 일본은 제조업을 지켜냈다 / 독일은 이원제 직업 교육 및 비싸도 버틸 수 있는 산업구조 만들어냈다 - 그러나 중국에 대한 수출비중 감소하면서 제조업'만' 발전한 독일은 위기 / 일본은 생산 과정 전체를 하나처럼 움직이게 하는 통합 체계 보유 - 그러나 일본 역시 성공의 대가를 치르고 있는데, 공정에 대한 물샐 틈 없는 통제가 오히려 속도와 혁신의 발목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