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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나이지리아
미래의 대륙, 아프리카를 잡아라; 중위 연령 19세의 젊은 대륙; 아프리카 최고의 부국은 남아공과 나이지리아; 대아프리카 수출 1위 중국, 2위 인도, 3위 미국; 아프리카 코발트, 흑연, 광물 등 자원 풍부; 주요국 아프리카와 정상회담 빈도 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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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케냐, 아제르바이잔, 파키스탄 정치 지도자들과 파나마 페이퍼스의 연관성; 개발도상국 부패 정치인들의 돈을 숨겨주고, 활성화시켜주는 영국과 스위스 금융시장; 케이맨제도,버진아일랜드 등 영국의 조세회피 전용 영국령 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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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세계은행과 IMF는 원래 전후 유럽을 복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 1959년 세계은행은 한국은 도시화가 안 되었고, 교육수준도 낮고, 모든 기초산업 시설도 북한에 있어 대출을 거부; 당시 아프리카에도 대출을 못 받는 국가가 많았다; 근대화 이론 때문에 60년대초 서구의 경제학자들은 서구적 가치관 (카톨릭 문화)를 갖고 있던 필리핀이 경제개발에 성공할 것으로 보았다; 한국은 지나치게 유교 국가로 여겨졌다; 반면, 종속 이론은 약소국들이 강대국의 자원과 경제에 의존하며 계속 약소국으로 남게된다는 이론이다; 한국은 두 가지 이론 모두 깨뜨린 나라; 터키 출신 미국 경제학자 Daron Acemoglu는 국가의 제도와 기관들의 질이 나라의 미래를 좌우한다 지적; 카타르 외국인 노동자들의 생활은 좋지 않다; 두바이는 석유로 번 돈을 서비스 산업에 투자해서 성공한 나라가 되었다;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는 제도적 미비로 실패한 케이스; 한국은 1964년 첫 세계은행 대출을 받았다; 그리고 몇년 후 두번째 세계은행 대출을 받았는데 교육인프라를 위해 대출을 받아서 직원들로부터 비웃음을 받았다; 한국은 인구 천만 이상 국가 중 식민지 출신에서 경제성장을 한 유일한 국가; 한국의 성장을 '근본적으로' 가로막는 문제들 - 마크 맨슨: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를 여행했다"; 자살률은 세계 1위고, 국민 37%가 우울증을 앓으며, 출산율은 세계 꼴찌다; 1인당 명품 구매 지출이 가장 높고, 젠더갈등 역시 세계에서 가장 심각하다; 90년대의 한국인들이 가장 행복했고, 따라서 90년대 배경 드라마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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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의 저주’ - 자원이 많다고 다 좋은 건 아닙니다 - 다이아몬드의 시에라리온, 자원이 풍부해서 내전 빈번한 콩고 수단 나이지리아, 인광석과 나우루, 천연가스와 60년대의 네덜란드; 수출의 의존도가 90%지만 이 돈으로 학교, 도로 등 각종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한 앙골라는 아프리카의 새로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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