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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로널드 레이건
아로가 볼 때 1983년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국제투기자본 (데이비드 록펠러-로널드 레이건-조지 슐츠)이 (로스차일드-소련-냉전체제를 약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CIA 공작을 통해 소련 상공에서 미군 정찰기를 민간기로 위장하는 연습을 여러차례 벌이며 소련을 도발한 뒤 한번 사건이 터지길 기다린 것; 비슷한 시간대에 소련 상공을 미국의 RC-135 정찰기가 배회한 것은 일부러 폭격을 유도하기 위함으로 볼 수 있는데, 하필 미국의 다른 의원들은 다음편 항공기에 탑승하고, 평소 신세계질서를 비판했던 극우 성향의 민주당원 래리 맥도날드만 폭격을 당해 죽은 것을 보면, 국제투기자본이 이 비행기를 타겟으로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보기관 지시로, (대통령 전용기 기장까지 지냈던) 대한항공 007편의 베테랑 기장은 처음부터 비상식적으로 INS를 끄고 나침반 비행을 하여 소련 영공으로 들어갔을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또 다른 가능성으로, 보잉 여객기 2개가 비슷한 시간대에 소련 상공에서 운항했는데, 하나는 민간기로 위장한 미군의 정찰기 RC-135고, 다른 하나는 대한항공 007편인데, RC-135는 오시포비치가 폭격하고, 대한항공 007편은 미국이 폭격했을 수도 있다; 민항기임에도 꼬리날개에 달린 조명등을 켜지 않은 것이나, 269명의 시신이 아닌 6~7명 정도의 시신과 그 잔해만 발견된 것이나 (미국에서는 해상에서 유실됐거나 바닷가재 등이 시신을 먹어치웠을 것으로 어영부영 넘어감), 오시포비치가 격추한 비행기가 정상 항로를 무려 300~600마일 벗어났던 것이 그 증거; 소련에게 폭격을 유도했든, 아니면 미국이 자작극을 벌였든, 국제투기자본이 개입한 것은 거의 확실하다; 이 사건으로 밝혀진 또 다른 중요한 사실은 당시 미국이 소련의 군사 통신망을 모조리 감청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마치 준비된 각본을 읽는마냥, 이 사건 직후 미국 국무부가 신속하게 반응한 것도 주목할만한 점; 예나 지금이나 소련은 미국의 밥이며, 소련과 미국 모두 국제투기자본 (다국적 자본)의 지배 하에 있는 국가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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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현실2: 미국 학교의 급식은 왜 부실할까? / 1981년 레이건은 행정부 예산을 줄이며 학교 급식 예산의 1/4, 금액으로는 20억 달러를 삭감 / 토마토로 만든 케첩을 채소로 정의 - 의무채소 2두가지 중 하나는 케첩으로 대체가 가능해짐 -> 부족한 돈으로 식품 대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해 패스트푸드 구매; 농무부는 설탕, 지방 비율에 무관심; 미국 아동의 1/3이 비만 판정 받음; 오바마 정부의 급식 캠페인으로 샐러드 같은 건강식이 학교급식의 절반을 내주게 되었지만, 결국 기존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음식을 버렸다; 이 와중에, 도미노 같은 업체는 급식 학교수를 늘려갔다; 강력한 로비 때문에 미국은 농무부가 감자튀김도 채소라고 인정하게 만듬; 오바마 정부는 급식 프로그램을 철회; 2023년에는 크랙커 (과자)도 급식으로 인정받음; 물가상승으로 급식 회사들은 급식 메뉴마저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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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골드만삭스 by FINAiUS; John Whitehead가 골드만 CEO였을 때부터, 즉 1980년대 데이비드 록펠러-로널드 레이건 정부 때부터 세계구급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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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선거 이후 미국 남부: 민주당/미국 북부: 공화당 지지구도가 180도로 뒤바뀐 이유는 존슨 정권이 데이비드 록펠러의 지원으로 탄생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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