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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레이건 광고'에 분노했다…"캐나다와 모든 무역협상 중단"; lkij**** 옵션 열기 당시 미국은 산업공동화로 신음하고 있었는데 ..... 레이건은 대미 무역흑자를 기록하던 일본과 한국 등에 격분해서 ...... 100% 수준으로 높던 한국의 관세나 50% 정도던 일본 수입관세를 박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음. ... 수퍼 301 조. 만든게 레이건임

일본의 반도체 경쟁력을 완전히 죽여버린 미일 반도체 협정 - 경제에서는 보호무역이 지존

인드라 빠가의 주장과 다르게, 1980년대 로널드 레이건 시대에 (로스차일드 록펠러간 권력투쟁 때문에) 레이건이 특별히 암살위협을 많이 받지는 않았다 - 오히려 전임자인 리처드 닉슨과 제럴드 포드 때 암살위협 시도는 더 많았다

"너무 굴욕적이다" 백악관이 공개한 사진 한 장에 유럽 '발칵'; 이 사진도 사진이지만, 아로는 벽에 걸린 로널드 레이건 초상화에 주목한다 - 트럼프가 목표로 하는 시대가 80년대 레이건 시대, 즉 데이비드 록펠러의 시대였다는 것을 주목해야

이란과 석유이야기 (3-2) "20년 후 이란은 미국을 앞지를 것" (팔레비 국왕, 1976) / 개혁군주였던 팔레비 / 호메이니가 데이비드 록펠러에게 했던 약속들 / 영국 BBC: 팔레비 욕하고 호메이니 띄워줌 / 카터의 호메이니 띄워주기: "잔혹한 정권의 온건한 지도자", "간디 같은 지도자" / 주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은 카터 하야 및 레이건 당선을 위한 미국과 이란의 약속대련 / 이란 이라크 전쟁은 데이비드 록펠러가 레이건에게 이란을 치라고 했던 것을 미국 대신 이라크가 친 전쟁

1982년 6월 7일 레이건과 요한 바오르 2세의 만남 - "폴란드를 움직여 소련을 붕괴시키는 인류 역사상, 최대 비밀 동맹 중 하나" - 레이건정부 수석 안보 보좌관, 리처드 앨런

아찔한 미국 부채, 시한폭탄이 될 겁니다 (미즈호은행 변정규 전무); 미국의 국가부채는 데이비드 록펠러 시대인 1980년대 이후 기하급수적으로 치솟았다 - 돈이 필요할 때마다 FED가 미친듯이 국채를 찍어내니

레이건과 플라자합의를 의식하는 도널드 트럼프는 약달러 주의자: 1기 트럼프 정부 때의 약달러 발언, 파월에 지속적인 금리인하 요청, 관세전쟁을 하는데 강달러면 관세의 효과가 상쇄되므로 약달러야 하는 원리, 미런보고서에 명시된 무이자 미국채 매입 주요 무역국에 강제 (비축해둔 달러를 팔아 미국채를 매입하니 달러가치는 떨어지고, 해당국 화폐가치는 올라간다), 2기 경제팀의 약달러 향한 움직임

나카소네 야스히로가 로널드 레이건의 데칼코마니였던 것처럼, 토니 블레어가 조지 W. 부시의 푸들이었던 것처럼, 고이즈미 준이치로 역시 조지 W. 부시의, 아니 더 엄밀히 말하면, 록펠러의, 푸들이었다; 고이즈미가 1979년 대장성 차관 재임 당시부터 당대 세계적 추세였던 신자유주의에 호응해 우정민영화를 주장했다는 것은 이미 그 시기부터 록펠러 가문 관리 하에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