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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가게 하나로 미국에서 2000억 가맹점+본사 매출 만든 젊은 40대 초반 회장의 하루 [WD 정승민]; 고졸 출신이고 27세 때까지 비전이 없었지만 이후 자기에게 맞는 것을 발견해 급속히 세를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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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이수만이 프리메이슨 및 오컬트 상징을 MV에 집어넣었던 이유: '노이즈 마케팅'을 넘어선 '바이럴 및 분석 문화'의 유도 / 좀 IQ가 낮은 애들은 이걸 가지고 프리메이슨이 세계를 지배한다 엉뚱한 음모론 펼쳐 / 음모론적 시각을 가진 커뮤니티나 대중 입장에서 보면, "SM 수장이 일루미나티의 핵심인 로스차일드 가문에게 기사 작위를 받았다"거나 "프랑스 엘리트 언론 <르몽드(Le Monde)>가 K-팝을 띄워준다"는 사실은 음모론의 완벽한 퍼즐 조각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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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의 헛소리 2: 시대정신의 글 중에 천재적인 글들이 몇편 있긴 했지만, 이 글은 매우 수준이 낮고 무식한 논리로 점철되어 있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조선의 도기에 관심이 많아 박정희 때 인사동에 몇 번 방문한 것은 사실이나, 록펠러 가문은 원래 예술 애호가로 세계 각국 전통문화 골동품을 소더비나 크리스티에서 수집하는 게 취미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록펠러 대빵이 된 1973년 후부터 록펠러 가문이 한국 문화를 주류문화로 민 게 절대 아니다 (시대정신은 록펠러 가문의 세계권력이 안정화된 게 JP모건과 체이스은행이 합병한 1999년부터로 보는데, 잘못 보고 있다); 오히려 그 반대로, 73년 이후 삼극위원회와 재포니즘이 서구 문화를 휩쓸게 된다 - 하여, 하버드대 에즈라 보겔이 1979년 "Japan as Number One"을 펴냈던 것이고, 도요타와 혼다, 소니가 전세계 소비시장을 사로잡고, 미국 기업들의 일본 배우기가 시작된 것이며, 재패니메이션이 아시아를 휩쓰는 등 일본이 1970-90년대 잘 나갔던 것이다 (소니 회장은 데이비드 록펠러의 친구였는데, 한국 기업인 중 데이비드 록펠러의 친구였던 사람은 내가 알기로 단 한명도 없었다) - 록펠러 가문 주류가 일본취향이었다는 것은 록펠러 3세가 직접 회장을 역임한 재팬 소사이어티나, 록펠러 4세인 제이 록펠러의 일본 유학을 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로스차일드의 빌더버그가 일본을 소외시키자 일본에 힘을 몰아줘야한다고 해서 만든게 데이비드 록펠러의 삼극위원회였고, 한국은 오랫동안 찬밥 신세였다; 마치 베트남인들이 과도한 민족주의에 휩싸여 자국 문화를 과대평가하듯이, 시대정신 같은 한국인도 Kpop와 K콘텐츠의 인기 때문에 역사해석을 완전히 자기 입맛대로 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오직 조선의 문화에만 미니멀리즘이 있었다는 건 ("미니멀하고 모던하고, 절제된") 개소리 중의 개소리다 - 동양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세계화시킨 것이 정원과 다도 문화에서 보듯 일본이고 (한국 전통 문화는 자연훼손을 병적으로 싫어해서 일본처럼 인위적으로 깎고 줄이기보다는 그대로 냅두는 것을 선호했는데,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미니멀리즘 사조는 일본식 미니멀리즘에 더 가깝다), 이는 선불교의 영향 때문인데, 따지고 보면 그 원류는 중국 선불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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