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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발 관세 부작용이 9월부터 본격 시작되어 물가 오르고 10월달에 지표에 반영되어 장기채 금리 오르고 국채가격 폭락+주식시장 폭락 올까, 아니면 트럼프발 감세+금리인하+부채증액+은행 규제완화+관세 수입+스티븐 미런 연준이사의 차기 연준의장 자리 꿰차기로 (베센트 공언대로) 25년 하반기가 본격적인 투자붐 (Capex Boom), 2026년 상반기는 AI 혁명으로 본격적인 생산성 붐이 올까?

10년물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도 달러가 폭락한 비밀은? 1) 미국보다 심각한 일본과 영국의 물가 2) 미국보다 심각한 부채 규모 1+2=다른 나라 금리가 미국 못지않게 올라서 3) 스티븐 미란과 피터 나바로, 하워드 러트닉의 달러 약세 유도 헛짓거리 4) 사방을 적으로 돌려 미국채 사줄 사람이? 5) 대규모 감세 정책 = 미국 국세 감소 = 미국에 대한 대외신인도 하락 - 개인소득세 감세는 하는데 복지예산도 줄인게 코미디

버핏: 5월 3일 주주총회: 지옥으로 가는 달러는 투자하지 않겠다 / 인생 최초 달러 외 다른 통화 투자 거론 / 지속불가능한 재정적자, 보호무역정책과 달러 사용 축소, 미국의 신뢰도 저하, 느슨한 통화 정책 때문 / 미국 국채 시장이 약점임을 스스로 밝힌 트럼프 / 나바로와 러트닉은 어디가고 베센트가 미중 무역 주도? / 트럼프 정부 내 달러 약세론 주장하는 미런, 나바로, 러트닉과 다르게 달러 강세론 주장하는 베센트가 5월부터 키를 잡았다

스티븐 미런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이 내놓은 미런 보고서: 구조적인 강달러를 해소하면서도 달러의 세계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동맹국과 비용을 분담하는 구조를 제안 / 100년 만기 무이자 채권 외에도 20% 상당의 관세 부담, 외국 중앙은행에 달러 이용료를 내게 만든다거나, 외국인 투자에 세금을 부과하는 등의 아이디어도 거론하고 있다.; 해외 미군으로 달러 붕괴시키고, 로마 클럽의 탈공업화 제로 성장 정책으로 역대 미 대통령들이 산업시설을 해외로 이전시키게 만들고 이제와서 강달러 대비책이 웃기는 점 / 중국 견제용 투키디데스의 함정? 또는 국제투기자본의 중국 일대일로 후원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