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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도 달러가 폭락한 비밀은? 1) 미국보다 심각한 일본과 영국의 물가 2) 미국보다 심각한 부채 규모 1+2=다른 나라 금리가 미국 못지않게 올라서 3) 스티븐 미란과 피터 나바로, 하워드 러트닉의 달러 약세 유도 헛짓거리 4) 사방을 적으로 돌려 미국채 사줄 사람이? 5) 대규모 감세 정책 = 미국 국세 감소 = 미국에 대한 대외신인도 하락 - 개인소득세 감세는 하는데 복지예산도 줄인게 코미디

버핏: 5월 3일 주주총회: 지옥으로 가는 달러는 투자하지 않겠다 / 인생 최초 달러 외 다른 통화 투자 거론 / 지속불가능한 재정적자, 보호무역정책과 달러 사용 축소, 미국의 신뢰도 저하, 느슨한 통화 정책 때문 / 미국 국채 시장이 약점임을 스스로 밝힌 트럼프 / 나바로와 러트닉은 어디가고 베센트가 미중 무역 주도? / 트럼프 정부 내 달러 약세론 주장하는 미런, 나바로, 러트닉과 다르게 달러 강세론 주장하는 베센트가 5월부터 키를 잡았다

스티븐 미런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이 내놓은 미런 보고서: 구조적인 강달러를 해소하면서도 달러의 세계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동맹국과 비용을 분담하는 구조를 제안 / 100년 만기 무이자 채권 외에도 20% 상당의 관세 부담, 외국 중앙은행에 달러 이용료를 내게 만든다거나, 외국인 투자에 세금을 부과하는 등의 아이디어도 거론하고 있다.; 해외 미군으로 달러 붕괴시키고, 로마 클럽의 탈공업화 제로 성장 정책으로 역대 미 대통령들이 산업시설을 해외로 이전시키게 만들고 이제와서 강달러 대비책이 웃기는 점 / 중국 견제용 투키디데스의 함정? 또는 국제투기자본의 중국 일대일로 후원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