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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국주의의 역사: 18세기에 미국은 프리메이슨의 노예, 19세기는 백인 노예 지주계급의 노예, 20세기는 다국적 기업의 노예였던 나라 / “영토 팽창은 하나님이 미국인에게 강제한 의무.” (미국 국회 대변인 R. C. Winthrop, 1846) / “어린이 50만 명을 죽였지만, 국익을 위해서는 가치 있는 일이었다.” (Madeleine Albright, 2006) / 영 경험론에서 파생된 미국식 실용주의 - 실용주의가 개인주의로 갈 때는 에머슨, 휘트먼처럼 가지만, 제국주의로 갈 때는 끔찍해진다

G7인 동시에, UN 상임이사국인 유삼한 세 국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미국, 영국, 그리고 프랑스다; 사실상 전세계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세 나라라고 봐도 무방할듯

러시아 짜르에게 폭동을 일으켰던 유태인들; 스탈린은 로스차일드 눈치를 봐서 반유대주의자였고, 유태인 숙청을 했음에도, 1948년 5월 17일 세계 최초로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고 (미국은 1949년 1월 31일이 되서야 이스라엘 인정), 이스라엘의 유엔가입에 찬성했으며, 또 벤 구리온에게 무기도 지원해줬는가? 그러나 로스차일드 측과 관계가 틀어졌는지 1953년 2월 9일 시온 테러리스트, 텔아비브 소련대사관 폭탄 테러 발생; 2월 12일 소련-이스라엘 단교; 그러다 3개월 뒤 의문사; "소련이 무기를 줘서 이스라엘을 살렸다." (D. Ben-Gurion)

한국은 커피 클럽을 통해 일본이 UN 상임이사국이 되는 것을 막아왔고, 반대로 일본은 물밑에서 한반도의 분단이 고착화되도록 조총련을 움직여 북한과 협력해왔다; 이런 것이 바로 외교라는 것이다; UN상임이사국 5개국 명단을 보면 로스차일드와 관련이 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북한 외무성 자금난으로 해외공관 철수; UN 대북제재 실질적 효과 있어

로스차일드, 록펠러 자본의 꼭두각시였던 캐나다 근대사 요약 5

영미 제국주의의 세계 분할 프로젝트: 냉전과 한국전쟁

제재sanction의 역사: 나폴레옹 전쟁 시기 상대적 약소국이었던 미국의 프랑스, 영국에 대한 제재; 제1차 세계대전은 프랑스, 벨기에에서 주로 이루어졌음에도 독일은 연합국의 제재 때문에 패전했다

[다큐] 북한 관련 다큐: 1960년대~1980년대 로스차일드계 적십자와 조총련이 개입한 재일교포 북송 프로그램인 Return to Paradise; 북한 수출의 90%를 담당하는 중국은 북한과 협력하여 북한의 아프리카에서의 무기밀매, 마카오/홍콩에서의 자금세탁, 삼합회와의 석유거래를 도와줌; 삼합회가 북한에 석유를 공급하는 채널인 Unice 탱크에 대해 EU만 제재할 뿐, 미국과 UN은 침묵하며 북한을 도와주고 있다; 김정은 비자금을 관리하는 39호실에 대한 건물 위치, 평면도, 조직도는 이미 국제투기자본 수중 하에 있다; 영국 로이드 사 등 보험회사에 사기를 쳐서 보험금을 뜯어낸 북한 39호실 ㅡ HSBC와의 복잡한 관계 등을 생각해보면, 어쩌면 영국이 일부러 돈을 잃어준 것인지도; 미쓰비시UFJ의 자금세탁, 그리고 렉서스와 도요타를 타고 다니는 북한 부유층의 모습에서 보듯 북한은 일본과도 밀월 관계; ZARA나 아르마니 등 우리가 입는 상당수 패션 브랜드 옷들은 북한의 수용소에서 생산된다; 국제투기자본이 정말 북한을 조지려고 한다면 (1) 일본 제국에 대해 했던 것처럼, 북한 석유에 대한 미국, UN의 제재를 추가할 것이고, (2) 건설, 보험, 금융, 방직에 대한 39호실의 활동을 봉쇄할텐데, 아직까지 그러한 낌새는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