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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훔치는 것만이 진정으로 위대한 예술가다

William Blake: I want! I want! (1793): 이 작품은 인간이 그 한계와 제약을 거부하고 무한한 상상력의 영역을 추구해야 함을 시사; 단순한 애원이나 불만을 넘어, 인간의 영혼이 지닌 무한한 창조적 욕망을 선언하고, 그 욕망을 추구하여 억압적인 현실과 이성을 초월해야 한다는 블레이크의 핵심적인 철학을 시사하는 작품

예술가로 살면서도 연봉 수십억 이상 버는 비결을 강의하는 Dan Koe

주언규: 유튜브에서는 조회수가 나오는 이야기(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것)를 자신의 이야기(내가 하고 싶은 말)로 연결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 f1 법칙/ 데이터기반 분석의 중요성

1968년 노벨문학상 시상식에서 "자연과 인생을 조화시키고자 했으며," "평생 동안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 애썼다"고 말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미학, "참으로 아름답구나"고 말하는 영화 "국보" 주인공의 독백, 그리고 "당신은 당신만의 방식으로 삶으로써 삶 자체를 매순간 예술로 만들 수도 있다."는 X-Japan의 보컬 요시키의 말은 모두 일맥상통한다 - 요컨대 삶의 본질 내지는 이데아를 예술로 보고, 삶의 매 순간을 예술적 순간으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 그리고 그것은 한국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일본인 전통의 미의식이기도 하다

[리뷰] 국보 / 모노노와아레 / 일본식 정원과 설국, 그리고 삶의 예술화 / 가부키 (인형국/몸짓이 중요)와 기모노의 형식주의 / 죽음에 대한 감상, 탐미주의와 센티멘탈리즘 / 박경리

기안 84의 솔루션에 놀라는 막걸리 CEO

2025년 11월 19일 꿈 - 괴짜 예술가

어떤 미대생 이야기: 고통의 길을 선택하는 것 또한 중요한 자유이다

오태민의 알트코인 (특히 리플) 회의론; 비트코인 10만 달러 깨지지 않았다면 호들갑 떨지말아야; 이상적인 비트코인 상승 패턴: 비트코인의 매력은 안 오른 것 같지만 어느 순간 돌아보면 지난번보다 높아져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 비트코인과 세뇨리지 효과 / 아로는 오태민의 비트코인 이야기는 진지하게 경청하나, 비트모빅이라는 헛소리에 매우 회의적이다 - 잘쳐줘봤자 다단계, 나쁘게 말하면 사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임어당의 생활의 예술: 인생을, 일상을 예술처럼 - 잘 산다는 것은 잘 노는 것이다; " 당신은 당신만의 방식으로 삶으로써 삶 자체를 매순간 예술로 만들 수도 있다"던 X-Japan 요시키의 말이 떠오르네

오, 삶이란, "부동세계(浮世)의 코미디"

일본 역사상 경제의 최전성기가 1980년대, 특히 1987년이었다면, 역사상 문화의 최전성기는 1990년대고 그 상징이 '일드'와 '재패니메이션'

진정한 천재란 새로운 삶의 규범을 정립한 문화영웅

만화처럼 넘기는 종이: Aoi Sangosho _ Matsuta Seiko (JPOP Flipbook Style Dance (ai+cg) P.146

350만 년 전부터 이어져 온 인간의 삶을 너무나 소름 끼치게 표현한 단편영화 LAL... / 단편영화 리뷰하는 채널 엠터

평생 물리학 외에 전혀 관심도 없던 리처드 파인만이 긁혔는지 이런 발언도 했네; 그러나 이공계 공돌이들이 예술적 감각이 많이 떨어지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들이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아름다움과 예술가가 '심미적'으로, 또 '심리학적으로' 이해하는 아름다움은 엄연히 아름다움의 층위가 다른 것이다

최상위 싱어송라이트들이 음원저작권으로 두고두고 잘먹고 잘 사는 건 복제로 만든 기성품이 아닌, 인간의 영혼으로 만든 창조적 작품의 lifetime value를 말해준다; 사업도 바로 이런 식으로 해야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닌, 나밖에 할 수 없는 창조적이고 독점적인 사업을 해야한다

도신, 도성, 도협 등 중국에는 제목이 해깔리는 도박영화가 많아; 중국인이 얼마나 도박을 사랑하는지 보여주는 사례지; 아로는 도협2의 OST였던 怨蒼天變了心 (1991)을 매우 좋아하는데, 이런건 역시 중국인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음악이라고 느낀다; 이 세상에는 각 나라, 각 민족밖에 표현할 수 없는 예술 같은 것이 있는 법이야 -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특정 국가나 민족에 대한 맹목적 혐오는 좋지 않은거야; 지금은 중국 인민들의 수준이 미개하다해도, 예전에는 조선이 우러러보는 국가였던 것을 - 그러니까 역사의 긴 흐름에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피요가 있는거야

일드 별의 금화 (1995)의 오프닝씬에 나오는 하모니카 곡과 설원의 풍경은 숨막히게 절묘하고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