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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미국에 NO라고 외칠 수 있는 이유 (1) 남미시장의 킹왕짱 - 브라질 시장 포기는 곧 남미시장 포기 (2) 미국의 설탕, 커피, 석탄 등 브라질에 의존하는 게 많음 - 관세 올려봤자 미국 소비자들이 더 직격타 (3) 미국, 러시아, 캐나다와 더불어 에너지+식량 자급자족 가능한 4개의 나라 중 하나 (4) 인구 2억이 넘는 거대한 내수시장/미국 수출의존도는 10% 밖에 안 됨

'도이치 주가조작' 정반대 판단… 조센징 검찰 '봐주기 수사' 셀프 인증

김건희와 4시간 26분 '의문의 통화'‥정체는 홍석현도 끼고 돌던 관상가

'계몽령' 주장했던 멍청한 윤석열이 불고온 부작용: 이대로면 '득표율 60%' 가능성... 절대권력 향해 가는 이재명, 최다 득표수·득표율·격차 '트리플 크라운' 바라봐; 범민주당 190석은 '거대 입법권력'… 견제 세력은 안 보여; 갇힌 지지율, 뭉치지도 못해… "보수 진영, 이대론 선거 뒤 궤멸" 金·이준석 합쳐도 44~45% 그쳐

국제투기자본이 한국 정치판을 움직이는 방식 - 한국 정치는, 지정학은, 미국 정치와 북한 상황을 전제하고 봐야한다; 냉전이 붕괴된 91년 이후 (미국은 조지 H.W.부시 재임기간, 한국은 노태우 재임기간)에는 미국 민주당이 집권할 때는 한국의 보수정당이, 미국 공화당이 집권할 때는 한국의 진보정당이 집권해서 대북 정책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 한쪽은 채찍을, 한쪽은 당근을 주며 한반도 분단을 고착화시키는 것

2년 7개월 동안 이어진 무속 정치의 실체 | 짧은 그알

네이버 뉴스에서 발견한 거의 유일한 수준높은 안목의 댓글: 미국이 언제 한국 생각해준 적이 있냐?

삼일천하의 역사;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쿠데타와 윤석열의 셀프 쿠데타도 여기에 포함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