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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개인주의와 객관성의 뿌리: 밀농사, 그리스형 도시국가, 유클리드 기하학, 기독교와 유일신 사상, 대항해시대, 르네상스 이후 원근법의 도입, 과학혁명과 계몽주의, 산업혁명과 고도자본주의와 소비주의, 개인주의 / 서양이 획책한 규정 권력: 영국의 본초자오선과 프랑스의 미터법, 만국박람회, 언어의 해석과 규정

천재 김정운 x 아로 - '근대적 개인', '자아'를 중심으로 독일, 프랑스, 영국, 일본, 한국 문화의 핵심 비교 1

자아가 먼저 존재하는 게 아니라, 상호주관성으로 인해 발전한다 - 주체 객체간 관계에 역점을 둔 불교 연기법/헤겔/하이데거 철학과도 일맥상통

김정운: 하버마스가 모더니즘을 '미완의 혁명'이라 부른 이유; 근대적 인간이 추구한 것은 상호작용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도구적 합리성; 공감과 '같이 가기'; 밤하늘의 별을 봐 vs 저거 벤츠고 비싼거야, 라고 말하는 아버지를 둔 자식의 정서 차이; 메타인지 (나 자신에 대한 나의 생각)와 Theory of mind (타인의 사고에 대한 나의 생각)은 같은 구조로 움직인다

코로나 때 망하기 직전이었던 북한이 우크라전 전쟁 특수+암호화폐 털이로 호황이라는 북한 근황 - 알다가도 모를 국가와 개인의 운명

이어령: 한국 교수들은 누구누구를 전공했다 말하지만, 그 누구누구는 누구누구를 전공했는가? 자기만의 길을 찾는 게 아니라 누구의 꽁무니만 쫓는 한국 교수들

김정운: 서양의 유일신 개념이 '객관성'을 만들어냈고, 그 '객관성'이 유클리드 기하학 및 과학혁명의 뿌리가 되었으며, 이 때문에 동양이 서양의 식민지가 되었다

김정운: 기존 소통 모델의 한계와 비언어적 소통의 중요성 (feat.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