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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투기자본과 허버트 후버, 해리 트루먼 커넥션: 트루먼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것은 록펠러계 석유회사 중역 에드윈 풀리; 트루먼은 허버트 후버를 서울에 특사로 파견하여 한반도의 광산회사를 록펠러에게 넘겨준다

밴더빌트 대학교: 록펠러, 모건 재벌과 관련이 깊었던 밴더빌트 재벌이 설립한 대학으로 한국전쟁 당시 이 대학 학장이었던 멜레디스 클로포드가 펜타곤 인간자원국을 총괄/ 존스홉킨스 대학교: JP 모건과 존 D. 록펠러를 도와준 미국 최초의 철도회사 볼티모어 오하이오의 중역이었던 존스 홉킨스가 세운 대학으로, 록펠러 재단 이사장 윌리엄 우드 주니어가 부학장으로 있었으며,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 투하를 권고한 '아날로그 컴퓨터의 아버지' 바네바 부시가 재산관리인이었고, 오늘날 제이 록펠러 아들이 근무하는 곳

한국전쟁을 미리 알고 있었던 미국의 록펠러 재벌; 한국전쟁과 록펠러-모건 재벌, AEC, 원자력 개발의 연관성; 한국전 이후 한국 최대의 금광을 장악한 록펠러계 오리엔탈콘솔리데이티드 광업 (록펠러 가문의 내셔널시티은행이 동양척식주식회사 대주주로 한반도를 착취하고, 록펠러 2세가 조선총독부 만찬에 참가했던 것이 떠오른다); 국제투기자본으로부터 100만 달러를 받은 이승만; 한국전쟁을 '북침'이라고 말하는 종북 세력도 역겹지만, 미국이 한국을 위해 싸웠다고 말하는 병신같은 우파들도 역겹기 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