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버락 오바마

의료평등을 외치며 발족된 오바마케어는 어떻게 보험사들 이를테면 UHC 배만 불렸나요?

인드라 빠가의 주장과 다르게, 1980년대 로널드 레이건 시대에 (로스차일드 록펠러간 권력투쟁 때문에) 레이건이 특별히 암살위협을 많이 받지는 않았다 - 오히려 전임자인 리처드 닉슨과 제럴드 포드 때 암살위협 시도는 더 많았다

트럼프, 시카고 軍투입 재차 시사…"워싱턴처럼 범죄 해결"

국제투기자본과 브루킹스 연구소 1: 국제투기자본-민주당 계열이 장악한 싱크탱크로, 본래 영국 귀족/로스차일드계였으나 점차 중심축이 미국 자본가/록펠러로 바뀜

국제투기자본-버락 오바마 민주당 계열이 장악한 하버드 감독이사회: 하버드 대학교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하버드 감독이사회 멤버 명단이 조 바이든 때와 도널드 트럼프 때 바뀐 게 흥미롭네 - 의장은 그대로지만; 하버드 대학 최고의사결정권자는 총장이 아닌 하버드 감독이사회 의장 (Senior Fellow라고 부른다)인 Penny Sue Pritzker; 재벌가문인 Pritzker 출신이자 억만장자이며, 오바마 부부의 친구이자 오바마 정부의 상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카네기 재단 의장을 지내고 MS의 이사기도 하다 - 즉 전형적인 국제투기자본 계열 인물로 미국의 엘리트주의를 상징하며, 미국이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나라라는 사실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국제투기자본-버락 오바마-민주당 계열이 하버드 대학을 장악했다면, 국제투기자본-피터 틸 '페이팔 마피아'-공화당 계열이 트럼프 2기 정부를 장악; Pritzker을 봐도 그렇고, Ted Wells를 봐도 그렇고, Karen Gordon Mills를 봐도 그렇고, 오바마 정부 쪽 인맥이 하버드 감독 이사회를 장악해왔네; 2024년 하버드 감독이사회에는 세계 3대 사모펀드 KKR의 CEO이자 한국계 미국인인 조셉 배가 이사로 선임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