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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ROCK] AI로 만든 역대급 액션 영화 트레일러 (Hailuo 2.3) / 광기의 나노바나나 프로 출시! 이 영상 하나로 사용 예시와 사용 방법들을 끝냈습니다. | 사진, 웹툰, 로고, 상세페이지, 인포그래픽, 제품컷, 광고소재 등등 모든 게 가능하다!

GS: AI버블 꼈는지 확인하려면 오라클 주가만 보면 된다

힘 빠지는 트럼프 수혜주들, 증시 분위기 변화 신호일까 / 12월의 호재 vs 악재 / 12월 QT종료, FOMC 기대, 재무부 유동성 주입

뉴욕증시, 구글이 제시한 새로운 방향성…나스닥 1.4%↑ 출발

팔란티어와 NHS의 협력 성공 사례

AI버블 이야기하는 아그들은 눈이 좀 동태 눈깔인겨; 빅테크들이 데이터센터는 인제 막 짓기 시작했고, 엔비디아 뿐 아니라 팔란티어도 실적 좋잖어 - 실적없이 주가만 치솟던 버블 닷컴 때와는 다르지 - 오픈AI 적자야 뭐 쿠팡, 아마존이 물류 투자하느라 만년 적자였던 거 생각해보면 중장기적 관점에서 봐야할 문제고... 또 테슬라 로봇 등 physical ai도 조만간 상용화되면 판매 많이 늘어날텐데, 벌써 버블 논하기에는 섣불러도 너무 섣부른 감이 있어

버핏이 '최후의 한방'으로 구글에 투자한 이유는? 유튜브 (콘텐츠, 미디어), 구글 (검색엔진), 클라우드, 구글맵 (지도), 제미나이 (generative ai - ai 소프트웨어), 나노바나나 (AI Image 생성), 베오3 (AI 동영상), 크롬 (PC 브라우저 OS),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OS), 거기다 로봇 (physical ai) OS까지 넘볼 수 있다? / 만약 구글이나 MS가 로봇 OS 만드려는 오픈마인드에 투자하면 대박 나온다

[홍장원의 불앤베어] 제퍼슨 연준 부의장 "AI버블 아니야" 윌리엄스 총재 "금리인하 가능"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길 열리나. 트럼프, 맘다니와 의견일치

팔란티어 실적, 엔비디아 실적이 좋음에도 2025년 11월 21일 기술주 장이 폭락했던 이유 -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 돈이 말라가는 주식시장 반등이 '2주' 걸리는 '결정적 이유'

LLM 최후 승자는 구글과 제미나이가 되나?

5년 된 A100도 현역인데? '빅쇼트' 마이클 버리의 무리수

엔비디아 실적 기대 이상 AI주 소폭 반등 / 젠슨 황: generative ai -> agentic ai -> physical ai로 실제 ai 실적이 나오고 있다

AI 컨닝으로 졸업한 미국 20대가 마주한 냉혹한 현실

마이클 버리가 명성을 얻게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도 숏에 베팅하고 2년뒤에 사건이 터졌다. // 마이클 버리의 이상한 움직임 (feat AI거품): 팔란티어를 예로 들면 마이클버리는 2027년 1월에 팔란티어를 50달러에 팔 수 있는 권리 5만계약을 1.84달러에 구입했다. ​ 2026년이 아니라 2027년 1월이다. ​ ​ 1계약이 100주니, 팔란티어 5백만주를 27년 1월에 50달러에 팔수 있는 권리를 924만달러로 구입한 것이다. ​ ​ 만약 2027년 1월, 팔란티어 주가가 50달러를 넘어가면 투자한 924만달러는 휴지가 된다. ​ 만약, 주가가 30달러라면 주당 20달러 이익* 5백만주 = 1억달러를 먹는 식이다. ​ ​ ​ 현재 팔란티어 주가는 173달러가 넘는다. ​ 팔란티어 주가가 50달러 밑으로 떨어져야 수익이 나는 과감한 베팅을 시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