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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과 인구축소의 필연 관계를 파악한 포드 재단 이사장 맥조지 번디 / 미셸 푸코: 국가 권력이 남녀 성생활을 도구로 써먹는 날이 올 것이다

Who is James Corbett? - Questions For Corbett; 코버트와 아로의 공통점 1) 캐나다 2) 일본 3) 음모론

“미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정치관료의 47%는 외교적 위장을 받아 일하는 정보관, 즉 스파이입니다.” 백악관 고위보좌관이었던 아서 슐레진저 주니어는 1961년 1월20일 케네디 대통령 취임 날 보고했다. 또 “외교관으로 기재된 123명은 사실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이라고도 보고한 기록도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9일 전했다

The 8th Annual Fake News Awards: 스탠퍼드대 교수의 챗GPT에서 생성된 가짜 논문 인용, 2016년까지 음모론으로 치부되었던 페트로달러 음모론, 리커창도 인정했던 중국의 가짜 통계, 미국에서 칠면조 가격 (물가)이 80년대 이래 오르지 않았다는 헛소리, UK Met Office의 지구온난화 조작 (이미 폐쇄된 기상관측소를 존재한 것처럼 데이터조작), Doom's Day Clock, 뉴욕타임스가 가짜로 보도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과 미국과 캐나다 시리얼 함량 비교, 미국 민주당계 언론의 조 바이든 인지능력 극찬, BBC, CNN이 중심이 된 시리아 반군 지도자 미화

도널드 트럼프가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을 은폐한 것에서 보듯, 그가 딥스테이트에 저항해 싸운다고 믿는 순진한 저지능의 병신들 (그들 대부분이 백신 음모론자들이기도 하다)은 나가 죽는 것이 인류를 위해 유익하다 ; 제프리 엡스타인 살해 배후는 빌 클린턴인가, 도널드 트럼프, 빌 게이츠인가, 아니면 그들 모두인가?; 미국 '좌파의 대부' 스티븐 호킹과 노엄 촘스키 이색희들은 엡스타인과 무슨 관계인가?

트럼프의 반전기차 정책 때문에 전기차 시장 점유율을 중국의 BYD가 빠르게 빼앗고 있다; 트럼프는 중국의 숨은 지원자인가? / 테슬라의 사업 위기

윌리엄 피트: 프란시스 베어링을 아예 영국 국가 시스템의 일부로 편입시키자 / 1785년 프란시스 베어링의 독자 신용 형성은, 이전 메디치, 푸거, 호프조차 도달하지 못한 지점, 즉 국가 보증 없이 국제 자본 회로를 ‘자기 신뢰’로 관철한 첫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