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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걱정 free 건물: 전 세계 부호들의 요새: 뉴욕 '220 Central Park South' (월세 약 7,000만원) / 싱가포르 'The Interlace' / 건축학적 해법: 'Box-in-Box' 공법

상업혁명, 더 정확히는 '가격 혁명(Price Revolution, 대략 15세기 말(1492년 콜럼버스)부터 17세기 초)' 시기,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식민지에서 오는 막대한 금, 은으로 엄청난 부자 국가가 되었으나 그것을 산업에 투자하지 않고 전쟁, 소비 등에 흥청망청 써서 (덕분에 유럽은 부유해졌지만) 급격히 몰락한다 - 졸부가 몰락하는 과정을 매크로 레벨로 재현한 게 당시의 스페인이었던 셈; 애덤 스미스 경제학의 뿌리는 중상주의 정책을 막아 어떻게 하면 스페인과 같은 비극을 영국이 당하지 않게 할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천재 예술가/철학자들이 경제문제를 해결한 4가지 방식들 (1) 조셉 캠벨: 자신과 우주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희열을 따르며 5년간 오두막에서 독서-이후 돈이 다 떨어져갈 때쯤 기적적으로 석사학위만으로 사라 로렌스 대학 교수로 임용 (2) 무라카미 하루키: 아내의 사업수완+재즈바 사업으로 종자돈 마련 (3) 미야자키 하야오: 금수저 아들로 태어나 아무 문제없이 작품 창작활동에 전념 (4) 칼 융: 가난한 의학도였으나, 재벌 아내를 만나 막강한 경제력을 확보했고, 이후의 저술활동을 통해 록펠러, 멜런가 등 대재벌 부인들의 후원으로 풍족하게 생활

정주영 아들 중 2명이 자살 (장남은 고통사고로 사망), 이건희 막내딸 자살, 넥슨 김정주 자살이 시사하는 것 = 미개한 대중들의 생각과 다르게, 재벌가라 해도 그 안에서 끊임없는 번뇌가 가득하다

우파니샤드에서 이르기를, "풍요로움은 퍼가도 퍼가도 남아 있다"; 블랙록의 천문학적인 운용자금을 생각해봐도 그렇고, 돈을 벌 수 있는 수만갈래의 길을 생각해봐도 그렇고, 우리 의식의 풍요로움을 생각해봐도 그렇다

억만장자가 개인 전용기에서 기내식 안 먹는 이유 / 부자는 절대적 가격보다 가성비reasonable price를 추구한다

신사고운동 측면에서 보는 미야자키 가쓰지, 미야자키 하야오, 아소 다로, 타무라 마사카즈의 어린시절 무의식 속 관념 / 가쿠슈인 출신의 가쓰지라면 연애 실패를 겪어도 "그 여자가 내 안목에 미치지 못했군"이라며 카바레에 가서 더 화려하게 놀았을 것입니다. 황족들과 함께 공부하며 쌓은 인맥과 자신감은 그가 전쟁통이나 전후 폐허 속에서도 "나는 남들과 다르다"는 우월감을 유지하게 한 원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