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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류의 미래에 대한 제프리 힌턴 vs 안드레이 카파시의 상이한 담론

노정석: 사업적 관점에서 바라본 AI 세상 ( 지난 2년, 앞으로 2년)

제프리 힌턴이 디지털 지능이 인간 지능을 능가하여 인간을 조종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할 것이며, 이는 5년에서 20년 내에 발생할 수 있는 위기 라고 우려하는 것은 그가 인문학에 무지하기 때문이다; 유기체의 복잡한 지능과 인공지능의 지능은 서로 다른 종류의 지능이며, 어느 한쪽이 다른 쪽보다 전적으로 우월해질 수 없는 것이다 - 이를 동일선상에서 놓고 비교하는 것은 에러

샘 알트만: "생성 AI로 1인 창업자도 1조 기업 쉽게 만들 수 있다" / 노정석: claude 같은 바이브코딩 활용해서 한 특출난 인재가 생산성을 1000x 올리면 더 이상 회사라는 틀에 갇혀 있을 필요가 없어진다

노정석: AI는 기존의 직업들을 대체하고, 인간을 evaluator의 포지션으로 바꿔준다; 그런데 이 evaluator의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이를테면 바이브 코딩을 잘하기 위해서는 코딩에 대한 사전지식이 있어야 한다

노정석의 개인형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Viome가 떠오르는) - 보습, 주름 등 기능에 딱 맞춰진, 또는 소프트웨어 기반 나에게 딱 맞춰진 화장품 서비스 제공 - 뷰티와 AI의 결합 / 립스틱 색깔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