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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범죄
화를 내면 흥미롭게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지고 에너지가 증가한다; 사이코패스나 분노조절장애 환자는 화를 제어하는 DLPFC가 고장난 사람들; 화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오래가고, 화는 여자에게 관계단절을 의미하고, 남자에게는 복수심을 하려고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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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보다 잔혹했던 범죄자, 사담 후세인의 아들 우다이 후세인: 임해군, 순화군, 네팔의 디펜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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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뉴욕주 주검사로서 마피아들을 때려잡았던 Thomas E. Dewey는 넬슨 록펠러와 깊은 친분이 있었으며, 1955년 그가 합류한 로펌은 국제투기자본의 대표적인 로펌이었다; 마피아 척결은 록펠러 가문 뜻이었나?; 3일에 1명씩 제거, 최악의 살인 회사를 운영한 유대인 마피아 [루이스 렙케 부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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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 특화 채널, 재즈감귤: 역대 최강의 야쿠자 [하나가타 케이] / 일본을 제패한 무적의 야쿠자가 사라진 이유 [지미치 유키오] / "요 썰고 저 썰고" 역사상 가장 잔혹했던 야쿠자 [오오니시 마사히로] / 야마구치구미-고토구미-창가학회 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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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 갱단의 소굴이 된 이유: 마거릿 대처의 신자유주의와 복지의 축소, 공종주택 감소, 실업률 상승, 그리고 2000년대 이후의 이민 확대; 1981년 200만건이었던 범죄율은 보수정부 말기가 되어 두배 정도 증가했고, 주로 일자리가 사라진 가난한 동네에서 발생했다 ; 대처는 가난을 personality defect로 몰아갔다; 데이비드 록펠러 지배 하의 신노동당 등에서도 신자유주의 기조는 그대로 유지되고, 미디어는 노동자 계층을 무능력한 이미지로 희화화했다; UK Drill은 소속감, 보호욕구를 원하는 취약계층의 10대들에게 먹혀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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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경제가 망해 비자 없애고 비자기간 연장하고 외국인 관광객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는 중국 공산당 / 중국 경제가 떠오르는 시기에 떠오른 합법적인 사기 직종 '전문 채무꾼' / 사회에 대한 불만으로 무차별 폭력, 살인이 늘어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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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apanese Lawyer People Can't Stop Framing for Crimes / 인터넷과 네티즌들의 집단광기, 파시즘의 위험성을 보여준 사례 / 영화 소재로도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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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더 서펀트'로 보는 70년대 히피 배낭여행객 살인 사건 (feat. Charles Sobhr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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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인들을 상대로 한 캄보디아, 미얀마의 인신매매; 외교의 중요성; 스티븐 스필버그의 '터미널'처럼 국가, 외교 없는 설움을 겪는 대만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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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라오스 같은 공산주의 국가들의 치안은 대체로 안전하다 (독재의 순기능?) / 카타르, 오만, 룩셈부르크, 안도라, 모나코 같은 권위주의 국가에서도 치안이 좋다 / 반면, '민주주의'와 관련이 깊은 미국, 영국, 프랑스의 치안은 그닥 좋지 않다 / OECD 국가 살인 범죄율 한국 최하위권 (10만명당 살인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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