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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쟁(1967년) 때와는 사뭇 달랐던 제4차 중동전쟁 (1973) - 이스라엘을 적당히 고전시켜 자신들에게 의지하게 만든 헨리 키신저 & 데이비드 록펠러 / 이후 이스라엘이 이집트에 대한 반격에 성공했을 때도 멈추게 된 것이 이들

박종훈: 대중의 상식 휴전 = 유가 하락 / 역사의 진실 휴전 = 진짜 전쟁의 시작 / 1973년,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이겼음에도 시나이 반도에서 철수한 이유는 중동 국가들이 석유를 볼모로 삼았기 때문 / 호르무즈 장악만이 이란의 수싸움에서 전략상 유리 / 트럼프에게 남긴 선택지는 러시안 룰렛 (지상군 투입이나 핵전쟁) vs 휴전 수용 - 호르무즈는 그대로 / 유가 구조적 고공 행진

석유회사들은 오일쇼크 직후에는 기록적인 폭발적 이익을 거두었으나, 8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국제투기자본이 소련을 붕괴시키기 위해 저유가 상황을 유발해 석유회사들은 심각한 불황과 손해를 보게 되었다 / 록펠러 등 석유회사들을 보유한 국제투기자본의 보다 큰 그림이 아닌, 석유만을 중심으로 지정학을 해석하는 윌리엄 엥달(William Engdahl)식 접근방식을 인드라가 비판했던 것에 아로도 동의한다

1970년대 초반 시작된 데이비드 록펠러-헨리 키신저의 대소련 데탕트 정책은 로스차일드 영지 소련에 대한 구애작전이었는데 (4차 중동전쟁 때 록펠러가 로스차일드 영지, 이스라엘을 협박하듯 회유했듯이), 이는 처음부터 소련붕괴라는 큰 밑그림의 일환이었을까, 아니면 협상에서 수가 틀리자 소련붕괴로 계획을 수정한 것일까? 1970년대 후반부터는 록펠러-브레진스키의 중국 키워주기, 요한 바오르 2세를 통한 폴란드 연대노조 지원, 및 소련의 아프간 침공 유도에서 보듯 소련 해체에 본격적 박차를 가하게 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