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국제법
미제국주의의 역사: 18세기에 미국은 프리메이슨의 노예, 19세기는 백인 노예 지주계급의 노예, 20세기는 다국적 기업의 노예였던 나라 / “영토 팽창은 하나님이 미국인에게 강제한 의무.” (미국 국회 대변인 R. C. Winthrop, 1846) / “어린이 50만 명을 죽였지만, 국익을 위해서는 가치 있는 일이었다.” (Madeleine Albright, 2006) / 영 경험론에서 파생된 미국식 실용주의 - 실용주의가 개인주의로 갈 때는 에머슨, 휘트먼처럼 가지만, 제국주의로 갈 때는 끔찍해진다
- Get link
- X
- Other Apps
젤렌스키 결국 백기투항, 말싸움 한 번에 우크라이나가 잃어버린 것은? (박종훈의 지식한방)
- Get link
- X
- Other Apps
모든 것을 철저한 장사치 셈법으로 계산하는 도널드 트럼프 / 국제법 위배로 간주될 트럼프의 '가자지구 장악 계획' / 미국에 최소 90만 달러(약 13억 원)를 투자하면 영주권을 주는 기존 투자이민(EB-5) 제도를 없애고 500만 달러(약 71억 원)에 영주권을 주는 '골드카드'(Gold Card) 정책
- Get link
- X
- Other Apps
"양복도 없어요?" 선 넘은 질문에 부통령까지 '하하하'…조롱·면박 회담 세계 '충격'
- Get link
- X
- Other Apps
제재sanction의 역사: 나폴레옹 전쟁 시기 상대적 약소국이었던 미국의 프랑스, 영국에 대한 제재; 제1차 세계대전은 프랑스, 벨기에에서 주로 이루어졌음에도 독일은 연합국의 제재 때문에 패전했다
- Get link
- X
- Other Apps
미국이 한국에 진 죄: 1905년 가쓰라-태프트 밀약; 미국 상원의원에게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근거로 6.25 전쟁 책임이 미국에 있다고 일침을 놓은 이재명의 지적은 옳다; 한국의 무식한 친미 사대주의 까스통 할배들은 나가 죽어야; 다만, 상하이밍이라는 무식한 생김새의 중국대사 앞에서 끽소리도 못하고 일장연설이나 들었던 찢재명이나 '중국은 큰 봉우리, 한국은 작은 봉우리'라며 한국의 중국몽 동참을 북경대에서 선언했던 삶은 소대가리는 반미는 잘하고, 중국 앞에서는 소중화주의자가 된다는 점에서, 한국 민주당의 충실한 '친북-친중-반미-반일/한반도 분단체제 고착화 지지' 외교노선을 보여준다 하겠다; 그런 점에서 똑같이 반미, 반일, 친이재명, 친문재인 노선을 띄는 호사카 유지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가?;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미국에 대한 찢재명의 일침은 옳다; 가쓰라-태프트 밀약 뿐 아니라, 미국 양키들이 1905년에 조미수호조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고, 1945년의 얄타회담은 루스벨트/트루먼과 스탈린의 합의 하에 한반도 분단을 결정지었으며, 미국의 6.25전쟁 개입 역시 군수산업체 듀폰의 고문변호사였던 미 국무부 장관 딘 애치슨의 태평양 방위라인 해제(애치슨라인 해제) 및 북침 유도와 한국전쟁 당시 미 국방부장관이었던 로버트 러벳의 로스차일드계 투자회사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 근무 이력과 프리메이슨 찰스 윌슨의 GM 근무 이력을 볼 때 (윌슨은 한국전쟁 시기에 미국방부 예산을 대폭 삭감하기도 했다), 순수한 참전이었다고 보기도 어렵다; 국제사회에 정의는 없으며 철저한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친미, 친중, 친북, 친일 얼간이들은 알아야
- Get link
- X
- Other Apps
니혼대학, 메이지대학 창립자들은 모두 국제법을 연구해 해외 선진국의 법체계를 일본 국내로 도입한 인물들
- Get link
- X
- Other Ap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