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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같은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가 “우리 컴퓨팅이 남는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한 셈이기 때문이다. AI 수퍼사이클을 떠받쳐온 전제는 “AI 수요가 폭발하는데 공급이 못 따라간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최대 큰손 중 하나인 메타가 잉여 자원을 되판다고 하자, 시장은 “정말 공급이 부족한가”, “앞으로 반도체를 덜 사도 되는 것 아닌가”라는 의심을 동시에 품었다. / 미국 투자은행 시티는 이번 뉴스를 메타에 대한 강한 호재로 해석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 주가 850달러를 재확인했다. 시티는 최근 컴퓨팅 용량 파트너십이 1기가와트(GW)당 약 500억달러로 평가된다는 점을 들어, 메타 컴퓨트가 회사의 현금 흐름을 크게 보강하는 동시에 ‘개인 초지능(Personal Superintelligence)’을 향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의 재원이 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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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트럼프 캠프가 있는 샌안토니오에 수개월 동안 직원들을 상주시켰다.” / 트럼프 캠프는 페이스북 최상위 광고주였고, 광고주의 입김은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을 간단히 바꾸었다. ‘어차피 힐러리가 이길 테니까’라고 얼버무리면서. 결과는 우리가 아는 대로다. 저자는 단언한다. 다른 선택은 충분히 가능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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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8년에도 AI투자 수익률 가장 높은 것은 AI인프라+에너지+메모리주 쪽이 될까? 2; 낮은 자본지출(Capex)과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저 PER/PBR)을 동시에 갖춘 종목들은 대개 직접적인 반도체 제조사보다는 인프라의 효율을 높이거나 이미 구축된 망을 활용하는 '길목' 섹터에 포진 = 전력관리 회사 이튼이 대표적; 중장비 회사인 캐터필러 (CAT)나 유나이티드렌탈 (URI), 가스 터빈의 GE버노바, 냉각의 존슨컨트롤즈 (JCI), 설비시공의 컴포트시스템즈 (FIX), 반도체 테스트 부분의 TER, 현장 전력 공급의 새로운 표준인 블룸에너지 (BE)도 좋은 대안 될까; 지정학 이슈+베네수엘라 포괄적 면허 발급 진행 및 생산량 증가, 에너지 수요 급증 등으로 엑슨모빌, 셰브론, 코노코필립스, 슬럼버거, 할리버튼 등 에너지주들은 일제히 신고가; 오라클/어도비/세일즈포스/팔란티어발 AI 소프트웨어주 폭락은 2012년 아마존발 Retail 종말론 (Amazonization)과 유사 - 시장이 우려가 해소되는데까지 시간이 걸리는편이지만, 살아남은 월마트/코스트코는 아마존보다도 주가가 더 폭발적으로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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