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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낙 위기 (Chanak Crisis, 1922년) 때 캐나다가 영국의 총알받이를 거부한 것은 당시 총리 윌리엄 라이언 맥켄지 킹이 록펠러계 (록펠러 2세 친구)였기 때문이다; 캐나다는 역사적으로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사이를 줄다리기 하던 나라 - 오늘날 한국이 미국과 중국 사이를 줄다리기 하듯이; 1947년 캐나다 시민권 제정 역시 록펠러계 영향+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이 망가져서 미국 달러 경제권으로 편입되기 위한 목적이 크다 / 로스차일드 자본이 유라시아 구상에 치중하고 (소련 후원 등) 영국을 방치한 탓에 전쟁 직후 영국은 식량 배급제를 실시할 정도로 망가진 반면, 캐나다는 영국에 막대한 차관을 빌려주던 슈퍼갑이었다

아로가 알기로 록펠러 가문 사람들 중 감옥에서 복역했던 인물은 커녕 중범죄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 이것이 바로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의 의미이다

끝까지 체제반항적이었던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 디에고 리베라와 체제 순응적(?)인 변절자(?) 한한과 밥 딜런 - 그리고 개좆도 아닌 조용필과 손석희와 조센징들 / 시스템의 농담: 리베라가 록펠러 센터 벽화에 레닌을 그려 넣으며 저항할 때, 정작 그가 추앙하던 동지들은 록펠러가 깔아준 비단길을 걷고 있었다는 사실은 한 편의 블랙코미디와 같습니다. 소리마치 다카시가 "나를 속이지 마라"고 노래했지만, 역사는 거장들조차 자신도 모르게 시스템의 부속품으로 살게끔 속이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