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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Have a Hard Life, Watch This

임어당의 생활의 예술: 인생을, 일상을 예술처럼 - 잘 산다는 것은 잘 노는 것이다; " 당신은 당신만의 방식으로 삶으로써 삶 자체를 매순간 예술로 만들 수도 있다"던 X-Japan 요시키의 말이 떠오르네

삶의 덧없음을 표현하는 성경 시편 103편 15-16절이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 이태백: 봐라, 이 天地(천지)란 곳은 만물이 잠시 쉬었다 가는 여관이요 光陰(광음), 즉 시간은 百代(백대)를 지나가는 길손 아니겠니? 이에 浮生(부생) 즉 뿌리내리지 않고 물위에 떠서 흘러 다니는 부평초 같은 삶은 마치 꿈속 일과 같아서 즐겁다 한들 그게 얼마나 되겠니! 옛 사람들이 촛불을 밝히고 밤이 늦도록 놀았던 것은 다 그럴만한 까닭이 있었음이야.

최진석: 세상 일은 딱 봐서 알아야 한다 // 상인들은 자신의 의사결정이 바로 자기 승패를 좌우한다; 생과 사의 경계에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없는 예민한 감각이 있다; 월급쟁이들은 이런 예민함이 없고 창의적인 사람이 나오기 힘들다; 이 고도의 예민함을 유지하기 때문에 CEO들은 대게 의사결정이 빠르다; 깊이 생각 안하고 딱 보면 안다; 세상 일은 딱 봐서 알아야 한다; 딱 봐서 모르는 일은 평생 모른다; 딱 봐서 아닌데 선택해 놓은 것은 평생 고달프다 - 결혼이 이런 경우가 많다; 딱 보면 아는 능력 - 그것이 인문적 통찰이다

전유성, 죽기 직전까지 농담; 그래, 죽기 직전까지도 농담을 할 수 있어야 진정한 희극인이고 인간이지

러시아 미인대회 우승자, 갑자기 뛰어든 사슴에 결국 사망

인의없는 전쟁2 (1973)과 동경이야기 (1955)의 주제: 인생무상

성해영 교수의 신비체험; 서울대 종교학과 성해영 교수가 말하는 '내 안의 엑스터시'는 곧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는) '무의식에서 답을 찾으라'는 이화여대 명예교수 최준식 교수의 메세지, 칼 융이 강조하고 스티브 잡스가 응용했던 직관의 힘, 조셉 캠벨이 말한 천복 ('내 안의 희열을 따르라'), 마하리쉬/라즈니쉬, 에크하르트 툴레와 마이클 싱어의 내맡김 (될 일은 된다)과 일맥상통한다 - 내 안의 더 큰 자아가, 무의식이, 무의식과 직관, 꿈의 계시를 통해 나를 올바른 길 내지는 최적화된 삶의 코스로 인도해준다는 것

Life is like a piano; what you get out of it depends on how you play it.

해외여행서 만난 '운명의 상대'…'내겐 너무 완벽했던 그녀'가 - 인간의 인생이 바로 이와 같다

태극을 통해 보는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