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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왜 핵을 포기했을까?

영토 넘겨주고 휴전하나? 젤렌스키 중대 기로 - 괜히 NATO가입한다고 설레발쳐서 푸틴에게 명분 준 젤렌스키 - 지도자 잘못 뽑으면 나라가 망한다; 트럼프에게 잘 보여야 살아남는다? 국가 자본주의를 연상시키는 파격 정책의 등장, 시장 흔들까 (중국에 수출하는 매출의 15%를 정부에 세금으로 납부 등); 4분동안 11번이나…젤렌스키, 트럼프에 ‘땡큐’ 반복 이유는?

최준식: 세뇌의 ‘디프로그래밍deprogamming’에는 격렬한 저항이 뒤따른다

뭐, 캐나다가 민주주의 사회라고? 지구상에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에서 가장 평등하다는 북유럽도 왕족이 존재하고, 재벌가문이 경제를 독점하고, 캐나다 역시 입헌군주국인데다 Desmarais 재벌가문이 캐나다 정치계를 오랫동안 움직여왔다 (특히 프랑스계 정치권) - 피에르 튀르도, 폴 마틴, 브라이언 멀로니, 장 크리티앵 전 총리가 모두 이 회사와 연관성이 있다 - FED의 폴 볼커와 독일 총리를 지낸 헬무트 슈미트도 사외이사였다 ; China AMC와 (헨리 키신저가 많이 개입했던) CITIC를 통해 중국, 홍콩에도 상당히 투자 ; 장 자크 루소의 "인간 불평등의 기원"이 떠오르네; 하버드 대학 고문이자 브루킹스 연구소 이사인 부친 덕택에 Paul Desmarais III는 기부입학했나?

On June 20, the James O’Keefe Media Group published a secretly recorded conversation between an undercover journalist and BlackRock recruiter Serge Varlay. In the footage, Varlay describes how BlackRock, the world’s largest asset management company, is able to “run the world” by buying politicians

이재명의 실수; '오천피' 기대에 찬물…관세협상 실패한 대만보다 8배 넘게 하락

미국 민주당이 전통적으로 빅테크와 유착관계였던 것처럼, 한국 민주당도 비슷한 흐름을 타나? 노무현 때 삼성와 유착했던 것처럼, 이재명은 네이버와 유착 흐름

점점 극단주의화/양극화 되는 미국 정치판 (feat. 조란 맘다니)

엘리트주의와 민주주의를 결합시킨 루소의 사회계약론; 정부는 복잡한 공무를 수행하고 그런 일은 똑똑한 사람만이 할 수 있으므로, 정부는 소수로 구성된 귀족정이 가장 알맞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