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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300명 중 86명이 전과자…"출마 기준 높여야" / 이낙연 “민주당 의원 41% 전과자”…도덕성 겨냥

미국 빅테크가 트럼프 2기에 갑자기 설설 기고, 중국 포함 전세계가 트럼프에게 저자세인 이유? 믿는 구석인 '공화당 상하원'+ '비상경제권한법' -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 전쟁"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향후 5개월간 성과를 내야한다; 트럼프 정부 하 빅테크의 생산성 혁신, 석유시추와 원가 절감으로 인해 (미국 주식은 정부 초기 1-2년에는 조정을 받더라도) 결국에는 크게 상승할 것

캐나다 "대미 관계 종식" 멕시코 "협상 순항"... 트럼프 '차 관세'에 극과 극 대응... 마지막에 웃는 것은 누구?

비축미 효과로 인위적으로 일본 정부가 쌀값을 높게 유지하는 이유는 자민당 의원들이 농촌 지지를 얻기 위함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에 수상관저 앞에서 시위한 사람의 숫자는 불과 250명

논문으로만 평가하는 네이처 랭킹 - 세계 10대 대학 중 1위인 하버드 제외 나머지가 모두 중국 - 10년 전과는 완전 딴판인 형국; 한국은 top.100에 두 개 대학만 순위에 들었다 - 가장 높은 서울대가 50위권대; 몇년째 지지부진하거나 하락하는 한국대학의 세계랭킹과 개국 이래 한명도 배출하지 못한 과학계 노벨상 - 일본과 매우 비교가 된다; GDP 대비 R&D 예산이 세계 최상위권임에도 output이 저조한 것은 한국 교육의 구조적 문제 - 아로 진단으로는, 주입식 교육, 성적올리기식 교육에 근본적 문제가 있다

록펠러 2세와 1953년 출간된 인디애나 대학의 킨제이 리포트의 연관성; 같은해 발간된 플레이보이와 록펠러 2세의 연관성; 록펠러 2세와 1960년대 성해방운동, 피임약-제약산업, 페미니즘과 남녀갈등, 3s 정책의 연관성; 한국말 '서방'은 남편이 집안이 아닌 집밖의 사람이라는 의미를 내포; 임자는 남성주의적인 표현으로, '내 것'이라는 뜻

젤렌스키 결국 백기투항, 말싸움 한 번에 우크라이나가 잃어버린 것은? (박종훈의 지식한방)

문득 든 생각인데, 이재명같이 조폭을 끼고 정치하는 양아치라도 지능이 딸리는 윤석열보다는 국정운영을 잘하지 않을까? 세상사 선과 악으로 딱 무자르듯이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건 미개한 대중들의 이분법일 뿐, 윤리, 능력, 지능, 재능, 외모 모두 다 출중한 인간이 세상 어디에 있나?; 아무리 이재명이 쓰레기라 해도, 능력이 있어서 경제를 살린다면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차악인 것이다; 그건 남로당 출신의 반공 대통령, 일본 만주군 출신의 극일 대통령이었던 기회주의자 박정희도 마찬가지고, 미국 대통령 중 최초로 유죄판결을 받고 대통령이 된 도널드 트럼프도 마찬가지다

청와대가 숨겨온 엽기적인 사건: 공무원 탈북 위장사건

"양복도 없어요?" 선 넘은 질문에 부통령까지 '하하하'…조롱·면박 회담 세계 '충격'

감사원 "선관위 사무총장, 2022년 세컨드폰으로 정치인들과 연락"

김대중은 감옥에서 읽은 앨빈 토플러의 ‘제 3의 물결’에 큰 감명을 받아, 초고속 인터넷망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보통신부를 신설하여 대한민국을 IT 강국으로 도약시키는 초석을 쌓을 수 있었다

국익보다 겉멋을 추구했던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몰락 (박종훈의 지식한방) / 기득권층들에게 싼 노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인도 이민자를 수백만명 받아들인게 몰락의 시초 -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와 대립각을 세운 것이 몰락의 직접적 계기

巨野, 법안도 입맛대로... 간첩죄 확대 돌연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