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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유무중도, 장자의 음양론, 노자의 말할 수 있는 것은 도가 아니다, 유교의 중용, 위디오니시우스의 부정신학, 베다경 진리는 하나이되 현자는 여러가지 이름으로 언표, 성리학의 대도무문, 그리고 현대의 비트켄슈타인 철학에 이르기까지 모두 하나의 진리를 표현하고 있다

헤겔의 병신같음과 헤겔을 빠는 동양인들의 병신같음에 대해 - 헤겔은 그냥 동양철학의 불완전한 아류작에 불과하다; 헤겔은 장자나 베다 등 동양철학이 자아를 부정한다면서 비판해놓고 정작 본인의 변증법은 개인을 시스템의 부속품으로 보아, 나폴레옹을 찬양한다거나 병영국가 프로이센을 변증법적 발전의 최종단계로 찬양하고 더 멀리는 나치독일의 씨앗을 뿌렸다고도 볼 수 있는데, 오히려 개인의 자유를 빼앗는 파시스트의 원형이 아닌가?

장자를 통해 생각해보는 고려대의 敎示(교시)는 자유, 정의, 진리가 프랑스 혁명의 표어처럼 매우 위험한 이유

최진석: 선진국은 새로운 지식, 문화를 선도하고, 후진국은 그것을 모방하고 추격한다; 상위인간과 하위인간의 차이 역시 마찬가지다: 누군가는 무엇인가를 만들어서 변화를 야기하고, 누군가는 만들어진 변화를 수용한다.이 정의가 주어지면 인간은 두 격으로 나누어진다. 변화를 야기하는 존재와 수용하는 존재다. / 형이상학의 힘: 플라톤 아카데미아 기하학의 해석: 보이지 않는 것을 꿈꾸는 능력이 준비되지 않은 자는 이 문으로 들어오지 말라는 뜻; 영국보다 고고학 유물이 많은 나라가 있는데, 영국은 고고학이 발전했다. 그런데 고고학적 유물이 더 많은 나라보다 고고학이 발전한 영국이 더 센 나라다. 구체적인 유물을 가진 것보다 학(學)을 가진 것이 더 세다. 구체적인 것을 가진 것보다, 구체적인 것을 설명하는 능력을 갖는 것이 더 세다. / 기능 (감각)보다는 기술 (사유)이, 예능 (감각)보다는 예술 (사유)가 더 고차원적이다; 대답하는 인간 vs 질문하는 인간 / 과학이 오기 전, 동양은 과거에 서양을 압도했다. 그러나 아편전쟁을 계기로 동서양의 압도가 바뀌었다. 과학은 기술보다 훨씬 안 보이는 것이다. 동양은 연산계수까지는 발전시켰는데, 서양은 기하학이 발전했다. 기하학은 없는 것이다. 없는 것을 가지고 있는 세상을 다루는 것이다. / 그리스 로마 신화는 황당하다. 개인의 크기나 문명의 크기를 결정하는 것은 신화의 크기다. 신화의 크기를 우리는 황당무계함이라고 한다; 한국의 보건사회부가 세계 최초의 백신을 인증하지 못한 이유는, 스스로 기준을 생산하거나 창조하는 데 익숙하지 않고 항상 외부 기준을 따르는 것이 습관이 되었기 때문이다; 장자 천도편 윤편 이야기, 니체, 장자 희생양 소 이야기, 노자의 '나를 천하만큼 사랑하는 자', 그리고 양주의 "정강이 털 한 올을 뽑아 천하가 이롭게 된다 해도 뽑지 않겠다"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