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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대중들의 생각과 다르게 사실 도널드 트럼프는 국제투기자본이 심어놓은 중국의 스파이 ^!^ - 하는 짓이 하나같이 다 중국에 도움이 된다; 대통령과 상무부장관이 포트폴리오에 알리바바, 퀼컴 회사채를 갖고있질 않나, 이민자 추방으로 고급인재 중국에 내주고, 관세전쟁으로 중국 공급망 키워주고, 미국 지원 받은 아르헨티나는 중국에 100만톤 이상의 대두 수출 - 미국 농가들은 판매 부진에 직면 - 2025년 10월의 미중 무역전쟁 역시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이전에 미국 의원들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판매금지를 요구해 촉발됨 / 노벨화학상 기타가와 스스무 "아무도 하지 않는 기초적인 것, 재미있는 것을 한다는 점이 전통으로 자리 잡고 이어져 왔다", "기초연구에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는 것에 더해 연구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한시라도 빨리 만들어야 한다"

"천하의 미국도 뒤통수 맞네"..트럼프 위에 '나는 놈' 등장했다; 미국고학력 인재 추방에 인재 빨아들이는 캐나다

장개석이 남미 국가들로부터 훈장을 많이 받은 것은 버트런트 러셀-영국 프리메이슨와의 커넥션 때문인가?

인드라 2: 베어링은 나폴레옹 전쟁에서 나폴레옹을 지원해서 최대한 전쟁을 오래 끌려고 했다 -면직물 주요 납품처가 군대였기에 나폴레옹 전쟁이 필요했고, 그 최대 공급처는 베어링 가문이었다; 베어링은 이 시기 프랑스로 밀수했지만, 로스차일드는 유통을 해보려다 큰 손실을 입었다; 1800년 나폴레옹의 프랑스 중앙은행 설립에 관여한건 호프 가문과 베어링 가문; 1802년 네이선 로스차일드가 프리메이슨이 된 것은 인맥관리용 - 코헨 가문과 결혼한 것도 도제 수업을 받기 위함; 1803년 루이지애나 매각 대금이 베어링 중재로 나폴레옹에게 들어왔다; 1807년 스코틀랜드 롯지를 부추겨 영국의 노예무역 금지를 통해 영국의 힘을 약화시켰다 (또는 자유주의자 나폴레옹의 '역린'을 건드려 식민지 팽창전쟁 대신 유럽대륙 전쟁에만 몰두하게 했다) - 프랑스 대동방 랏지가 스코틀랜드 의식을 채택했던 것은 베어링을 지지했다는 뜻; 스코틀랜드 의식이란 솔로몬 의식인데, 이스라엘 핀켈슈타인 주장에 따르면, 이에 대한 어떤 고고학적 증거가 없다; 나폴레옹 전쟁 시기, 6% 이자율 붙여 미국 국채 독점판매했던 베어링; 1810년 러시아가 대륙봉쇄령 파기한 것은 베어링 가문-나폴레옹 간 은밀한 동맹에 파열음이 난 것; 1813년 유나이티드 그랜드 롯지 오브 잉글랜드 (UGLE) 통합은 모던파+고전파 통합시킨 베어링의 작품; 1815년 2월의 나폴레옹의 엘바섬 탈출도 베어링의 후원으로?; 나폴레옹 전쟁 끝나고, 대량 납품처가 사라진 영국에서 농업공황이 온다 - 이 때 베어링이 찾은 대안이 미국 남부 노예 노동을 통한 면직물 무역; 카자르 유태인은 19세기에 가서야 유럽에 진입했고 아슈케나짐이나 세파르딤과 서로 다른 유대교 전통으로 시나고그를 따로 운영했다; 1823년 영국 영란은행 회의록에 등장한 네이선 로스차일드; 1820년대 베어링 가문은 친프랑스 스페인어권 프리메이슨 독립운동 세력을 남미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페루)에서 지원했고 (프리메이슨 볼리바르가 대표적 예), 로스차일드는 브라질 페드루 왕자 등 그 반대세력을 지원; 1825년 공황은 로스차일드의 농간에 의해 베어링이 패배한 사건

김태유: 한국 경제성장의 비밀 세번째는 최저가 입찰제와 '빨리 빨리' 문화 (첫번째는 중화학 육성공업, 두번째는 적자 수출)

김태유 1: 남미는 망했는데 한국엔 기적 일어난 이유 = 수출주도산업화와 기술혁신의 유무 / 1950~70년대 남미 수입대체화의 딜레마 / 원가보다 더 싼 미친 적자 수출, 한국을 살렸습니다 / '수출 100억불 달성' 서독 11년, 일본 16년 걸렸는데 우리는 불과 7년! 최빈국 한국의 비밀병기는? (KBS 20130615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