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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버블이라도 쉽게 터지지 않는 이유; 철도 버블, 인터넷 버블 등 버블은 인류 도약의 원동력; AI 중복 투자는 결국 승자에 의해 정리되는데, 그것이 누가 될까?; 1845년 영국 중앙은행이 금유출 막기 위한 금리인상에서 촉발된 철도 버블 붕괴에서 보듯, 버블 붕괴의 가장 중요한 신호는 인플레 4-5%이상 찍은 뒤 시작되는 금리 인상; 12월~5월 금리인하 멈출까봐 시장이 불안해서 11월 5일 나스닥 급락 - 내년 5월에 트럼프가 임명한 연준의장이 더 많은 돈을 푸는건 예정되어 있다 - 불확실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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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의 금리인하+긴축종료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GS "10월 FOMC에서 QT 조기종료 전망")+미 재무부의 부채증액+SLR 규제완화 (=은행 채권구매 ↑)+2008년 금융위기의 산물인 Basel III 규제완화 / 블랙록 래리 핑크: 6:4 주식&채권 포트폴리오는 끝났다; 미래의 표준은 주식50, 채권30, 사모자산20; 실물경기 보여주는 나이키, 사치재 루이비통도 실적이 바닥을 치고 올라오고 있다; 리튬 가격이 올라가고 테슬라 차가 점점 더 잘 팔린다; 미국 주택판매도 바닥을 찍고 올라가고 있다; 블랙록의 사모펀드 육성과 트럼프 행정부의 401K 13조 유동성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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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FED의 금리인하를 예상했음에도 왜 AI데이터센터 주식들+암호화폐 가격은 폭락했는가? 결국 주가는 예측할 수 없다 - 대응만 가능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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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W파트너스 이선엽 대표: 버블 아직 아니다; 닷컴 버블 등 버블을 경험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버블을 이야기한다; 하워드 러트닉 "비싸지만 버블 아니다"; 버블의 본질은 머니게임; 보통 버블폭락은 닷컴 버블 때도, 서브프라임 사태 때도 그렇고 FED의 금리인상 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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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의 힘: 2020년 3월 FED의 무제한 양적완화로 폭등한 증시 / 2023년 SVB사태도 FED의 긴축정책 때문에 유동성 씨가 말라서 일어난 것으로, FED가 돈 푸니 바로 증시 폭등 / 이번에 파월은 추가 금리인하+양적완화 - 유동성 파티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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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는 공급과잉이라 인플레 비교적 낮고, 관세로 경기침체 유도+정부 셧다운으로 고용 날라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인하 유도하는 트럼프; SVB 사태 같은 조정은 훌륭한 완화 명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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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증시와 암호화폐 약세장, 일시적인가 구조적 조정인가?: 모건스탠리 보고서: 4분기 실적 전망 긍정적; 시티그룹, 웰스파고, JP모건,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 대형 금융주 실적 너무 좋았다; 은행 실적 강함 = 소비 아직 멀쩡; TSMC 어닝 서프라이즈와 AI 버블 붐 지속가능성; 닷컴 버블 시기 주가 439% 상승, 아직은 94% 상승으로 추가 상승 여력 있다; 파월, 10월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양적긴축은 곧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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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를 막아준 것은 연준의 양적완화 뿐 아니라, 전세계 중앙은행에 배포한 "달러 마이너스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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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카르텔이 키운 유로달러의 역사1: 로스차일드발 미국 SEC/FED 증권규제로 인해 1950년대 이전 미국의 해외기업 직접투자는 불가능했고, 1950-60년대에는 유로달러 형태로만 해외투자가 가능했다; 유로달러의 형태 (1) 런던 자회사를 통해 유럽인, 일본인들에게 달러 대출 (2) 미국 단기국채 T-Bill 판매 (3) 유로채 매입 통해 유럽에 간접투자 (4) 제한적으로 자회사 통해, 유럽이나 일본에 프로젝트 파이낸스나 공동투자(consortium finance) - 석유 플랜트, 조선소, 인프라 건설 등; 국제투기자본, 특히 록펠러 계열은 1960년대 유로달러를 통해 미쓰비시, 피아트, BP에 자금을 대출해줌 - 각각 일본, 이탈리아, 영국 경제를 키움; 유로달러의 상징적 출발점은 1956년 런던의 모스크바 나로드니 은행(Moscow Narodny Bank) 사건 - 소련은 냉전 상황에서 미국 내 달러자산이 동결될 위험을 우려했음. 그래서 런던지점에 달러를 예치했는데, 이 달러 예금이 미국 은행이 아닌 영국은행 간 거래로 재운용되면서 ‘유로달러 시장(Eurodollar market)’이 형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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