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야마나카 준

지브리의 다카하타 아사오의 극렬 팬으로서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니혼 TV 전 회장, 우지이에 세이이치 / 재미만 있든 없든 뭐든지 상관없이 작가가 그리고 싶은 것에 일체 관여를 하지 않는 편집방침으로 유명했던 만화잡지 가로는 츠게 요시하루의 팬이었던 야마나카 쥰에 의해 재정지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