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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미국 대통령은 여성에게 유리천장; 여성은 정치자금을 모으기도 어렵고, 미디어 환경도 우호적이지 않다; 더 깐깐하게 검증을 하고, 여성 지도자는 너무 강인하지 않으면서도 유약하지 않는 이중적 모습을 어필해야한다

이번 미국 대선에서 보듯, 여론이 부정확한 이유: (1) 트럭커들 등 러스트벨트 노동자들은 낮에 여론조사 응할 시간이 없다; 반면 블루칼라 사무직들은 더 여유가 있다 (2) 정치적 편향성; ABC, CBS 등 친해리스 성향 언론에서 설문조사에서 대놓고 트럼프 지지자들 화나게 했다 (트럼프가 불법이민자 추방한다고 언급안하고 이민자 추방이라는 식으로); NYT는 아이젠하워 이후 민주당만 대놓고 지지해왔고, 세계 최고의 정론지라는 명성도 90년대까지의 이야기

트럼프 당선에 대한 단상 - 80억 인류 중 대부분은 미개하다

선거인단이 중요한 미국 대선을 무시하고 해리스 우세로 왜곡보도를 한 한국 언론들 / 미국 대선이 초박빙? 실제 판세는 다릅니다 (박종훈의 지식한방)

오바마 1,2기-바이든-해리스 미국 민주당의 젠더, 이민 정책: 성중립화장실, 동성혼 합법, 동일노동 동일임금 -> DEI / DACA (추방유예) -> DACA 영주권+복지혜택

아로의 11월 미국 대선 예측

"Trump ended up selling American chips to China...": Kamala Harris slams former US President over trade policy

미국 대선 캐스팅보드를 쥔 네바다주 팁 면세를 약속한 트럼프와 이에 맞불로 팁 면세+최저임금 인상을 공약으로 내건 카멀라 해리스; 재정적자 4경 5000조가 넘는 미국의 포퓰리즘 대선판

단 며칠 사이에 벌어진 트럼프의 총격사건과 극적인 생존, 바이든의 급작스런 우한폐렴 재감염, 이 모든 전개가 우연일까, 아니면 절대자의 원맨쇼일까? 역사의 물결, 흐름에 대항해서는 어느 누구도, 그 나폴레옹조차도, 이길 수 없다; 바이든 사퇴가 역사의 '결정된' 흐름이었던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