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을 이길 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 (feat. 유현준)

https://www.youtube.com/watch?v=Ubc4cpWsEFE


1. 땅의 시대


강의 하구로 갈수록 평지가 많아짐
백제가 잘 살았던 이유.


또한, 메소포타미아/나일에서 문명이 발생한 이유

...

로마 제국을 이루자마자 길 뚫은 이유: 제국의 확장성 + 세금징수 목적

역참: 말 교체해 더 빨리 가기 위해 세운 곳.

말을 많이 갖고 있던 몽골.


(* 오늘날에도 도로는 중요.
미국 고속도로 뚫린 곳에는 어디든 맥도날드가 있다.
과거에는 교통망을 확보해야 제국이 될 수 있었다.)



2. 바다의 시대
포르투갈의 엔리케 왕자가 대항해 시대 열었다.

 

과거의 돛은 네모난 돛으로, 뒤에서 오는 바람에 의존해 나아갔다. 앞에서 오는 바람으로 바뀌면 돛을 내리고 노를 저어서 가야했다. 사람의 힘으로는 대양을 건널 수 없었던 것. 그러나 엔리케가 삼각돛을 도입하여 베르누이 원리에 의해 모든 방향에서 오는 바람에 의해 배를 지그재그로 움직일 수 있게 됨. 이것을 잘 활용했던 사람들이 네덜란드와 영국 상인들.

 

이제 역사의 무대가 지중해에서 대서양으로 바뀌게 된다.

 

3. 립 마샬 <지리의 힘> 2장: 미국은 지리의 힘으로 세계 최강국이 되었다

미국의 오른쪽은 대서양, 왼쪽은 태평양이다.
다른 국가의 방해를 받지 않고 바다로 접근하기 너무 좋은 위치에 있다.


또한, 미국은 미시시피 강이 동서남북 다 통해있다.

이런 연유로 해상무역을 미국이 장악하고 있다. 육지에 비해 저항이 없어 전세계 무역은 바다로 이루어진다.


* 제7함대: 서태평양 구역을 관할하는 미함대


특히 미국은 석유무역로를 장악하고 있다.
 

* 호르무즈 해협: 전세계 석유 수송량의 20%를 담당하는 길목

 
반면, 러시아는 바다로 가는 길이 다 막혀 있다.
북해. 시베리아는 겨울철에 꽁꽁 얼어붙기 때문에 항구가 거의 없다.
크림반도 쪽으로 통해야 좀 갈 수 있는데 거기로 가도 터키에 의해 막혀지고, 보스포루스 라는 좁은 해협을 건너가야 한다.


중국은 양쯔, 황화강이 동서로만 흐르고 수나라 때 남북으로 운하 뚫은 것이 전부다. 

중국은 서쪽은 히말라야로 막혀있고, 동쪽은 한국, 일본이 막고있으며. 남쪽은 필리핀과 대만이 막고 있다. 중국이 남중국해에 위치한 대만을 먹으려는 이유는 전세계 반도체 1위 기업인 TSMC 뿐 아니라 태평양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 


중국은 엄청난 원유수입국이라 의존도가 72%에 달하는데, 독자적인 해상 무역로를 확보하기 어려운 입장에 있다.
 


관련 포스트: https://blog.naver.com/strategicvision?Redirect=Log&logNo=223035851018&from=postView



4. 군사력 비교
제1, 2차 세계대전 때 미국이 영국에 무기를 원조해주는 대가로 미국은 영국 식민지에 있는 해군 기지에 대한 통제권을 부여받았다.

항공모함 지키기 위해서는 밑에 잠수함도 있어야 하고 초계기도 있어야 하고 시스템이 있어야 하는데 중국은 아직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1분에 항공모함이 비행기를 몇 댈 몇 대를 띄울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5. 정보력 비교
현대에는 정보의 유통도 중요

정보의 유통에도 사회구조적 환경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핀란드에서 노키아가 발달한 이유: 땅넓고 인구밀도 낮아 유선 케이블 설치에는 돈이 많이 들어 대신 무선 통신망을 추진하다 보니 노키아 같은 통신사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
- 반면, 한국은 국토가 좁아 광케이블 설치가 유리하다.

인터넷 언어 점유율
- 60%: 영어 (미국)

- 1.4%: 중국어
- 0.2%: 한글

중국이 정보전에서 불리한 이유
1) 복잡한 표의문자 문자체계
2) 검열


 

6. 우주전쟁
베조스, 머스크 등 민간에서 우주과학 기술을 주도하는 미국에 비하면 중국은 아직 한발 뒤쳐진다.

또한 미중간 대리전이 우주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검토하기에는 기술적으로 넘어야 할 난제가 많다. 즉, '우주'가 미중 전쟁의 당락을 좌지우지하는 요소는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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