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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어떻게 동남아 GDP의 40%가 한 나라에서 나오게 되었을까? 세계 1위의 니켈 생산국이자 세계 4위 수준의 내수시장, 낮은 평균연령, 하지만 낮은 교육수준과 부패인식지수로 베트남보다 약간 더 높은 1인당 GDP 수준 /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인프라 개혁 및 정치왕조화; 싱가포르 1인당 GDP는 법인 때문에 거품이 있는가? IMF 때 83%나 통화가치가 하락한 말레이시아

테슬라의 새로운 도전은 로보택시 사이버캡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일론 머스크가 제시할 수 있는 최고의 희망은 "화성"; 로봇은 큰 힘보다는 미세한 약력조절이 어려워; 로봇은 결국 인간의 노동, 귀찮아 하는 일들을 대신 해주게 될 것; 로봇 때문에 일자리는 줄겠지만, 파생되는 일자리도 많아질 것 - 위기는 곧 기회 - 그것이 곧 인간 문명발전의 역사; 로봇공학은 소트프웨어 (코딩, 자판)과 하드웨어 (AI)가 결합해야하는 산업이며, 배터리 같은 2차 전지도 중요; 로봇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로봇 보험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 한국은 로봇밀도 세계1위 국가; 한국에서 로봇 제일 잘 다룰 수 있는 회사는 네이버; 일본은 하드웨어용 로봇을 잘 만들고, 미국은 최고의 AI 기술을 갖고 있으며, 중국은 로봇의 상업화를 빠르게 잘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국인 외화 주식의 89%가 미국 주식 - 그 중 테슬라, 엔비디아 보유비중이 높다 / 디플레이션 극복을 위해, 또 수출을 늘리기 위한 양적완화와 통화 약세의 시대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물가가 상승하자, 강한 통화를 추구하며 미칠듯한 금리 인상을 하는 시대로 전환 - 그것이 곧 원달러간 역대급 환율차이로 이어지게 된다 - 원달러 1,384원. 격해지는 환율 전쟁

안유화: 과거와는 한 차원 다른 차이나 쇼크를 대비해야 한다 / 일본 경제를 따라가고 있는 중국 / 일본의 실수 두 가지 / 가성비 좋은 기업이 향후중국 경제를 리드할 것 / 미국 투자와 중국 투자의 차이점 / 한 개인(기업)의 운명은 시대적 운명을 못 이긴다

[다큐] 일론 머스크의 실체 by The Infographics Show

[다큐] 텐센트: 파산위험에서부터 시총 500조원을 넘나드는 공룡기업이 되기까지 by MagnatesMedia; 미국의 ICQ, 한국의 세이클럽을 베끼면서 성장한 텐센트는 QQ, WeChat, WeChat Pay 등의 잇따른 성공으로 몸집을 불려나갔다; WeChat은 채팅, 택시, 배달, 결제, 예약, 게임 등 모든 것이 하나의 앱 속에 들어가 있어 70세 미만의 중국인은 거의 모두 쓰는 앱; 시진핑과 텐센트 마화텅의 불편한 밀월관계; 텐센트의 대주주가 뜬금포로 남아공 네스퍼인 것은 국제투기자본의 힘을 보여준다; 텐센트가 외국에 투자한 회사로는 테슬라, Reddit, Discord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