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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르코지 카다피 뇌물받아 감옥수감될 위기; 나토에서도 프랑스의 사르코지가 앞장서서 카다피 제거한 것은 뇌물받은거 감추려고 그랬나?

미국, 영국도 울고갈 프랑스 개자식들의 만행 1 - 아이티를 중심으로 / 드레퓌스 사건은 유태계 곡물재벌 드레퓌스 가문에 협조한 에밀 졸라 작품인가 / 자크 시라크: 아프리카가 없었다면, 프랑스는 선진국이 될 수 없었다 / 프랑수아 미테랑: 아프리카가 없으면 프랑스는 21세기를 살아갈 수 없다 (1957) / 아이티 GDP의 10배를 식민 배상금으로 내놓으라고 협박했던 프랑스 - 약 200년간 아이티 고통의 원인이 된다 / 미국, 프랑스, 캐나다, 브라질, 칠레, UN이 함께 모여 아이티 쿠데타를 일으키다 (아이티 오타와 계획); 프랑스 구식민지 아프리카 14개국 외환의 85%를 보유한 프랑스 재무부 - 인출도 마음대로 못한다; 일본의 조선 식민통치는 프랑스에 비하면 양심적; 세파프랑을 거부한 기니, 토고, 말리, 부키나파소 등 지도자들의 운명; 이 영상에서의 멍청한 자주인라디오의 호언장담과 다르게 루블 가치는 우크라전 이후로 많이 하향안정화되었다

상하이 증권거래소 IPO담당하는 중견급 관리자도 600억을 챙겼는데, 중국 공산당 간부가 작정하고 횡령하면 얼마까지 횡령할 수 있을까? 원자바오 가족들 재산은 2~3조원대라지

호주와 중국 간의 은밀한 거래? 베이징에 진군한 탱크들은 장유샤의 시진핑 9.3일 전승절 협박용? 양란란 사건 이후 갑자기 호주에 십수년만에 사과 수출 허용한 중국 / 못 보던 무인 잠수정까지...베이징 시내 엄청난 무기들 총출동 / YTN

데이비드 록펠러의 페도필리아 세뇌 작업의 꼬붕 역할을 했고, 록펠러 가문의 우생학/인구통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독일의 Hans Harmsen; 록펠러 가문의 우생학/유네스코의 다양성 캠페인/UN 2030 agenda의 뿌리는 나치 독일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과연 데이비드 록펠러 주니어는 얼마만큼 아버지의 치부를 알고 있을 것이며 (이재용이 이건희의 성매매를 알고 있듯) 록펠러 주니어와 수잔 부부의 '다양성'과 '환경'에 대한 인스타 담론은 얼마나 위선적일까?

다른 나라들이 핵을 못갖게 만드는 미국의 추태와 위선; 프랑스 도움으로 핵개발 성공한 이스라엘; NPT 가입하지 않은 5개 국가: 이스라엘, 북한, 수단, 인도, 파키스탄 - 반면, 이란은 NPT 가입 국가; 미국은 이란의 핵시설을 전부 이스라엘에 공유

위선의 껍질을 벗어던지고, 상대방에게 인간의 본성 그대로를 말해줘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