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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무라카미 하루키
D.H. 로렌스의 '저금통 (The Money-Box)'과 하루키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에서의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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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과 엠마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 / 와세다대 캠퍼스 커플이었던 무라카미 하루키와 요코 / 미야자키 하야오와 아키미: "동지이자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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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예술가/철학자들이 경제문제를 해결한 4가지 방식들 (1) 조셉 캠벨: 자신과 우주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희열을 따르며 5년간 오두막에서 독서-이후 돈이 다 떨어져갈 때쯤 기적적으로 석사학위만으로 사라 로렌스 대학 교수로 임용 (2) 무라카미 하루키: 아내의 사업수완+재즈바 사업으로 종자돈 마련 (3) 미야자키 하야오: 금수저 아들로 태어나 아무 문제없이 작품 창작활동에 전념 (4) 칼 융: 가난한 의학도였으나, 재벌 아내를 만나 막강한 경제력을 확보했고, 이후의 저술활동을 통해 록펠러, 멜런가 등 대재벌 부인들의 후원으로 풍족하게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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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인데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와 야마구치구미를 실질적으로 일으켜세운 다오카 카즈오의 인상이 상당히 닮았다. 말하자면 원숭이상이다. 서로 전혀 다른 성격이고 전혀 다른 삶의 궤적을 밟아왔는데 묘하게 통하는 느낌이 있다. 왜일까. 두 사람 다 특정 분야에서 달관한 듯한 느낌이 있고, 선과 악이 모호해지는 경계가 있다. 하루키는 센티멘탈한 성격이 아니며, 인간의, 또는 우주의, 잔혹성에 대해 메마르게 또는 담담하게 묘사할 때가 많고, 다오카 카즈오 역시 인자해보이는 겉인상과 다르게 자신을 공격한 상대를 무자비하게 처단했으며, 젊을 때는 적들과 싸울 때 눈알을 산채로 빼내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구태여 말하자면 무라카미 하루키가 백화된 다오카 카즈오라면, 다오카 카즈오는 흑화된 무라카미 하루키라고 할까. 이 둘은 쌍둥이 형제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도쿄 근교의 오이소에 사는 하루키가 나의 전언을 들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듣고보니 그럴 수도 있겠군. 나는 정말 다오카 카즈오와 통하는 면이 있는 것일까' 하고 생각할까, 아니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궤변이다.'하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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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당의 재미있는 관점: 세계적 기업인, 예술가들은 고급무당, 저잣거리의 무당들은 급이 낮은 무당들; 무라카미 하루키도 고급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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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당: 운세가 20대 중반에 바닥을 친 사람이라면 그 이후 30년에 걸쳐 운이 상승할 것이고 20대 중반에 정점에 달했다면 그 이후 30년에 걸쳐 운이 하강해갈 것이다. 이처럼 어떤 면에서 운이란 것은 철저하게 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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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배를 위한 조건 / 쇼펜하우어의 오아시스: "그러니 꾹 참고 견뎌라. 그런 인내심이 네가 영예와 명성을 얻는 조건인 것이다." / 태엽 감는 새: "흐름이 생기는 것을 기다리는 건 힘들지. 하지만 기다려야 할 때는 기다려야 하지. 그동안은 죽은 셈치고 있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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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부친은 포로로 잡은 중국인 병사를 처형한 기억, 그 트라우마에 시달렸었던 것으로 보인다; 반한, 반중, 반오사카 성향의 긴파치 선생, 다케다 테츠야의 부친은, 전쟁에서 일본도로 중국인 포로들을 무참히 살해한 것을 자랑삼아 떠들었고, 어렸던 다케다와 그의 생모는 그런 전쟁 무용담을 넌더리를 내면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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