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식으로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고, 원래는 축구 선수가 될 생각이었으나, 다리 부상으로 애니메이션과 영화, 드라마 음악에 참여하게 된 사람이다.
2. 내가 좋아하는 아니메 <유유백서>와 추리물 일드 <후루하타 닌자부로>라는 전혀 다른 색깔의 작품들에서 매우 훌륭한 OST를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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