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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유가 유가 40불 때 유전펀드를 만들자고 했더니 행정하는 이들이 보여주기 식으로 몇천억 규모의 펀드만 만들고, 정작 제대로된 유전펀드는 유가 140불 때 만든 한국 정부; 일본 태평양 전쟁의 교훈 - 석유 80%가 미국, 영국, 중국, 네덜란드로부터 받고 있었기 때문에 독자적 전쟁수행을 할 수 없었다 - 배도 못 움직이고, 공장도 문 닫어야 할 판; 미국 유노칼의 송유관 건설계획, 전후 유노칼의 석유 매니저 출신 카르자이가 아프가니스탄의 수반이 됨

마음가짐의 중요성에 대해

자주인 라디오 이슬람 테러리즘,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우크라이나와 CIA, 냉전, 하버드 대학교의 연관성 관련 4

김태유: 정부지원의 중요성 / 혼합경제 (계획경제+자유경쟁) 후발산업국일 때 성장률이 가장 가파르게 오른다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 1: 영국이 일으킨 제2차 산업혁명으로 보는 선진국과 후진국의 조건; 테크놀로지 및 기술의 가속화는 초격차 사회 및 기하급수적 성장의 전제조건이다; 선진국들은 모두 기술 발전을 한 뒤, 보호무역과 각종 규제 같은 편법, 반칙들을 써서 성장했다

네덜란드 소년, 수술받고 깨니 안 쓰던 영어 술술하고 모국어는 못해 - 자신을 미국인이라 주장하기도; 십수개 국어 하고 이런 천재들은 전생의 기억이 남아 있는 것이다; 갑자기 제2외국어 하는 것을 겨우 섬망 증상 이런 걸로 설명하는 것도 어처구니없는 과학적 설명, 과학적 수준; 이렇게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수도 없이 많은데,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된다고 허구라고 말하는 것들은 우물 안 개구리 딱 그 수준

2025년 세계 행복 보고서가 보여주는 사실: 사회주의+자본주의가 조화를 이룬 소규모 도시국가인 북유럽 (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스위스, 룩셈부르크, 호주, 뉴질랜드, 벨기에, 아일랜드; 코스타리카, 이스라엘, 멕시코가 최상위권인 것은 좀 의외네

네덜란드 🇳🇱 에서 인종차별하는 아랍여자 직원 참교육한썰 패푸3탄 (포효)

네덜란드 식품 수출액 (1181억 달러)이 한국의 반도체 수출액 (986억 달러)보다 크다; 네덜란드의 꽃과 유제품만으로 한국 조선업 수출과 비슷한 규모; 한국은 세계 10대 수출 대국들 가운데 2024년 수출 증가율 1위; 반도체 덕분 수출 역대 최대 기록, 1000조원 달성; 한국은 글로벌 4대 화장품 수출 대국

🇸🇬싱가폴? 🇳🇱네덜란드? 인구는 적은데 돈 많이 버는 나라들의 3가지 공통점 = (1) 지하자원 보유 (2) 유리한 세법으로 금융허브 구축 (3) 거점 항구 발달; 결국은 플랫폼, 네트워크 효과 (ft. 말라카 해협, 부산항)

세기의 버블들: 프랑스 존 로의 미시시피 회사와 영국의 남해주식 회사 / 화폐의 가치는 신용으로부터 창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