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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가 볼 때 지금 이더리움 가격 폭락한건 세력이 연말에 급상승 일으키기 위한 저점 매집 - 2배 레버리지인 ETHU도 고려해봐야 - 이번 이더 청산은 세력들의 페이크 청산일 가능성 높다; 시총 2위, ETF 기관매집, 스테이블 코인/RWA 네트워크 1위로 전체 블록체인 점유율 65%인 이더 네트워크는 향후 2년간 있을 스테이블 코인/RWA 시장의 가파른 성장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 -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 대비 거래소 보유 비율 역시 2016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금리 인하 직후라 코인 시장의 심리가 아직 완전히 열리진 않았지만 방향은 이미 정해졌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스테이블 코인 시장 앞으로 2년 내로 2조 달러 될 것이라 전망; 블록체인 중 중앙화CEX와 탈중앙화DEX의 차이점

트럼프발 관세 부작용이 9월부터 본격 시작되어 물가 오르고 10월달에 지표에 반영되어 장기채 금리 오르고 국채가격 폭락+주식시장 폭락 올까, 아니면 트럼프발 감세+금리인하+부채증액+은행 규제완화+관세 수입+스티븐 미런 연준이사의 차기 연준의장 자리 꿰차기로 (베센트 공언대로) 25년 하반기가 본격적인 투자붐 (Capex Boom), 2026년 상반기는 AI 혁명으로 본격적인 생산성 붐이 올까?

역레포 시장 자금 몽땅 써서 단기 국채 매입여력 탕진한 FED 전 의장 재닛 옐런 / 내년 11월 중간선거까지의 트럼프와 베센트의 국채 계략: 단기채 왕창 발행해서 그 돈으로 장기채를 사서 장기채 금리 낮추고, 장기채 금리는 은행규제 완화와 연준의 금리인하 통해 낮춘다; 연준 유동성 증가 부작용은 시차 12~18개월, 즉 물가는 그 뒤에 오른다; 단 베센트 계획의 중대한 하자 (1) 역레포 자금은 바닥났고, MMF에 단기채 구입 의존하게 되면 미국기업들이 자금난 - 단기채 시장금리가 급등할 위험 (2) 관세 후폭풍

미국 재무부 1조 달러 국채 발행해서 시장 유동성 흡수 - 단기조정 오나?

소수몽키: AMD, 팔란티어 콕집어 언급한 트럼프; 팔란티어 올해 수익률 1위 (+110%) - 시총 첫 20위 진입' 미국 돈 풀리는 (M2 통화량) 속도 3년 최고치+가속도; 골드만삭스 "투기성 거래붐 시작시 1년은 좋다. 하지만 1년 뒤부터 성과 부진"; 증시고점 알려주는 빚투 (Merger Debt); 개인들 주식/코인이 투자비중 높을수록 로빈후드, 레딧 주가 상숭?; 트럼프 관세수입 너무 많아서 일부 국민들에게 환급고려, 집 팔 때 세금 0원으로 - 성장으로 부채 줄이기 전략; 1940년대 썼던 방식 1) 부동산 저금리+대출 규제완화 2) 미국 제조 투자붐 유도 3) 소비붐 유도 (전시 억눌린 소비 + 저금리) - 1950-60년대 황금기; 미국 재무부 장관: 감세안 통과되면 25년 하반기 -> 본격적 투자붐 / 26년: AI 혁명 -> 생산성 붐; 최근 미국 재무부 힘 막강 - 재무부 장관 "연준 전체 조사해야"; 과연 트럼프발 고성장 버블 올까 아니면 인플레 우려로 경기침체 이어질까?

조지 소로스 제자인 미국의 국무부 장관 베센트

미국 부채 3천조원 시한폭탄, 8월 엔드게임 상태로 갈까? / 미국에서 천문학적인 규모의 국채 물량이 갑자기 쏟아지면 금리가 급등하고, 미국 달러가치는 하락할까요?

버핏: 5월 3일 주주총회: 지옥으로 가는 달러는 투자하지 않겠다 / 인생 최초 달러 외 다른 통화 투자 거론 / 지속불가능한 재정적자, 보호무역정책과 달러 사용 축소, 미국의 신뢰도 저하, 느슨한 통화 정책 때문 / 미국 국채 시장이 약점임을 스스로 밝힌 트럼프 / 나바로와 러트닉은 어디가고 베센트가 미중 무역 주도? / 트럼프 정부 내 달러 약세론 주장하는 미런, 나바로, 러트닉과 다르게 달러 강세론 주장하는 베센트가 5월부터 키를 잡았다

오태민: 비트코인과 가장 상관성 높은 것이 M2라는 유동성 지표; 유동성 장세가 내년 중반까지 갈 것 - 비트코인, 내년 초까지는 호재 / 미국이 비트코인 품지 않으면 지하경제의 기축통화가 되므로 미국이 선제적으로 품으려는 것 / 스테이블 코인이 주류화폐로 편입되고 중국이 (수출을 위해) 화폐가치 절하하면, 중국 인민들은 스테이블 코인을 더 많이 구매하게 될 것이고, 이는 위안화를 더 폭락시키고, 이런 흐름으로 달러 가치는 중장기적으로 오르게 될까?; 미국이 중국에 가지는 안보 불안 두 가지 (1) 미국 국채 대량 매도와 (2) 희토류 수출 금지 - 제트기, 항공모함을 만들기 어려워 진다; 미국 빅테크가 스테이블 코인 발행할 수 있는 지니어스법은 (트럼프가 미워서?) 상원에서 부결 됨; 미국은 투트랙으로 비트코인과 스테이블 코인 모두 주목 중 - 전자는 미국 부채의 장기적 문제 해결로, 후자는 국채 문제의 단기적인 해결로 /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메타버스 기축통화로 하는 큰 그림을 구상 중인 베센트 / 달러 스테이블 코인으로 돈을 사용하고 빌리고 갚고, 그 담보물이 비트코인이 되는 시대가 올 것 / 이 달러 스테이블 코인 생태계에 스마트폰 제조사들 역시 큰 몫 담당하나? / 스타링크 연동해 테슬라 폰 만드려는 일론 머스크 / 작년 1월, 바이든 정부에서 비트코인 ETF 통과된 이후 기관들이 들어왔기 때문에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지도, 떨어지지도 않고 변동성이 줄어들었다; 이더리움은 이미 달러 스테이블 코인 플랫폼이고, 리플도 트럼프에게 많이 로비해서 편입되었다 - 트럼프 임기 하에서는 계속 오를 가능성 높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중국과의 디커플링이 목적이 아니다; 우리는 동맹국들과 함게 간다; - 트럼피즘이 관세 협상용임을 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