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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을 둘러싼 '빅터 로스차일드+황제파'와 '데이비드 록펠러+귀족파' 사이의 동상이몽 2: 빅터가 이 전쟁을 통해 (1) 냉전체제의 고착화, (2) 미국 민주당 대통령 입지 약화 및 데이비드 록펠러의 민주당을 노동당으로 대체 (공화당은 이미 장악했었음), (3) 권위주의, 제국주의 (알제리 전쟁) 책임 물어 자신에게 반기를 든 프랑스 드골 정권 입지 약화, (4)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 지지 통해 중국의 국력 약화 및 냉전 체제 고착화, (5) 반문화를 유포시켜 마약 등으로 젊은이의 노동자계급 운동으로의 투신을 차단을 노렸다면, 데이비드 록펠러+귀족파는 베트남 전쟁을 통해 드골의 금태환 요구+미국의 금 고갈+달러 가치 폭락과 재정적자를 명분삼아 제한적 통화량 발행만을 허용하는 브레튼우즈 (금본위제) 체제를 폐지하고 (닉슨 쇼크), G5+삼극위원회+OPEC을 중심으로 한 페트로달러 신자유주의 체제를 만들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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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자원을 독점하고 있고 GDP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브릭스 vs GDP가 떨어지는 미국의 푸들 국가 연합체인 G7; 제2의 9.11 테러인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노드스트림 폭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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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인 동시에, UN 상임이사국인 유삼한 세 국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미국, 영국, 그리고 프랑스다; 사실상 전세계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세 나라라고 봐도 무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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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중반, 록펠러 딸랑이 삼극위원회 회원 조지 슐츠는 데이비드 록펠러 의중에 따라 G7에 일본을 포함하자는 것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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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투기자본-사사카와 재단-CSIS 커넥션; CSIS가 갑자기 한국, 호주를 G7에 넣자고 주장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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