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독일

'이스라엘 비판'이 반유대주의?…유럽인권기구, 독일에 경고; PC주의에 잠식된 독일

미국의 경쟁력을 망치는 무식한 도널드 트럼프 병신색휘가 내쫓은 글로벌 초특급 인재 유치에 백지수표 내민 나라들 (박종훈의 지식한방); 일본 도호쿠대는 백지수표까지 내걸어;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 유럽 CERN 등도 인재유입 중; 미국의 진정한 힘은 이민자에서 나왔다 (테슬라 일론 머스크는 남아공, MS 사티아 나델라는 인도, 구글 순다르 피차이는 인도, 엔비디아 젠슨황은 대만, AMD 리사 수는 대만, 줌의 에릭 위안은 중국; 포브스 AI50 기업 중 60%는 이민자, 창업자 - 이 가운데 70%는 학생비자로 미국 왔다가 미국 기업으로 창업; 트럼프의 미친 감세 정책 때문에 희생양이 된 미국 교육계, 산업계 - 미국 바이오 산업 이끄는 NIH 예산 2026년부터 46% 삭감, STEM인재 양성과 AI 첨단 산업 육성의 핵심기관인 NSF예산 2026년부터 57% 삭감; 트럼프는 어쩌면 중국의 숨은 스파이?; R&D예산 삭감했던 윤석열 병쉰색희 오버랩된다

유럽연합을 주도한 건 독일, 프랑스가 아닌 미국; 미국화된 유럽의 교육; 인문학의 위기와 석사, 박사를 받아도 학문의 깊이를 전혀 찾아보기 어려운 기능적 인간형이 만들어지는 이유

남아공 총독의 후임 총독이 되고, 세실 로즈의 오른팔이었던, 로스차일드 회사 드비어스 관리자 알프래드 밀너 - 나단 로스차일드가 세실 로즈의 재산을 관리; 세실 로즈가 만든 원탁회의 회원이자 세실 로즈의 오른팔이자 아프리카 뢰디지아 총독 Albert Grey의 아들, 에드워드 그레이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외무부 장관으로 활동; 영국이 한번만이라도 프랑스와 러시아에게 동맹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주저했을 것 - 영국 외교고문 Granville Leveson-Gower, 3rd; 프랑스 땅 주권 보장한 독일 - 반대로, 프랑스는 독일의 식민지가 된다고 위협했던 영국; 로스차일드와 사돈 집안이었던 베트만-홀베크 금융 가문의 베트만 독일 총리 - 국제법상 독일의 벨기에 침공이 잘못되었다고 자인한 장본인 - 되려 전쟁을 막으려고 돌아다녔던 빌헬름 2세; 친영 프리메이슨이자 프랑스 언론사 매수를 통해 총리 & 대통령에 당선 된 (주 파리 영국대사로부터 자금 지원) Raymond Poincare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2005)의 실존인물 아넬리제 미헬이 악마를 만났다는 이야기가 구라일 확률이 높은 이유

마음가짐의 중요성에 대해

자주인 라디오 이슬람 테러리즘,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우크라이나와 CIA, 냉전, 하버드 대학교의 연관성 관련 4

눈치 못 채게 트렌드를 설계해 온 방법 폭로; 세상을 바꾸는 25%의 법칙 l 말콤 글래드 웰; 훼방꾼의 숫자가 25%에 이르면 다수의 의도가 깨진다 - 흑인 이주지에 백인들이 떠나는 시점, 여성임원의 힘이 쎄지는 시점, 하버드 대학의 인종 쿼터가 바뀌는 시점 (미국 기득권의 ); 1978년 NBC의 홀로코스트 방영 이전까지 독일에서는 2차 세계대전의 만행들에 대해 중요하게 다루지 않았고, 이는 유대인 단체들도 마찬가지였지만, 이후 교과과정에 편입되면서 나치의 만행들을 대대적으로 교육시키게 됨 - 문화 역시 일종의 전염병 처럼 퍼지는 경향이 있다

우크라이나의 UN 러시아 규탄 및 철수 찬반 투표로 드러난 것: 미, 북, 러, 이스라엘이 한편이고 유럽+동북아의 자유진영 세계가 대척점을 서는 새로운 세계질서의 시작?

IQ에 따른 지능 순위는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중국, 한국 순으로 동북아가 석권; 한편으로 고지능자들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국가의 순위는 미국, 독일, 영국, 호주, 싱가포르, 스위스, 스웨덴, 캐나다, 핀란드, 덴마크, 북유럽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