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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계엄령

'계몽령' 주장했던 멍청한 윤석열이 불고온 부작용: 이대로면 '득표율 60%' 가능성... 절대권력 향해 가는 이재명, 최다 득표수·득표율·격차 '트리플 크라운' 바라봐; 범민주당 190석은 '거대 입법권력'… 견제 세력은 안 보여; 갇힌 지지율, 뭉치지도 못해… "보수 진영, 이대론 선거 뒤 궤멸" 金·이준석 합쳐도 44~45% 그쳐

국제투기자본이 한국 정치판을 움직이는 방식 - 한국 정치는, 지정학은, 미국 정치와 북한 상황을 전제하고 봐야한다; 냉전이 붕괴된 91년 이후 (미국은 조지 H.W.부시 재임기간, 한국은 노태우 재임기간)에는 미국 민주당이 집권할 때는 한국의 보수정당이, 미국 공화당이 집권할 때는 한국의 진보정당이 집권해서 대북 정책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 한쪽은 채찍을, 한쪽은 당근을 주며 한반도 분단을 고착화시키는 것

이재명 구속, 윤석열 탄핵 기각 예측이 틀리니 제3차 세계대전 일어나서 한국인 대다수가 죽을 거라는 인드라 병쉰 색희와 그보다 더 병신인 그 동조자들보다 홍석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진이 선견지명이 있었네; 아로도 동일하게 예측했고;

인생도 사랑도 투자도 타이밍 - 계엄령 때 과도폭락한 트론을 매수해 1억을 번 사람; 차트만으로 돈을 버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유현준이 계엄이나 탄핵 관련 영상을 안만드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든다; 전체주의자 병신집단인 조선인들과 다르게, 자기 할일만 제대로 하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든다

일본이 과거 한국전쟁을 이용한 방법: 한국전쟁 기간 미국에 군수물자 조달로 일본 경제는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 매년 22~35%씩 경제성장; 조센징들이 베트남에 고마운줄 알아야하듯, 쪽바리들은 조선에 고마운줄 알아야...

내가 알던 강동원·손예진 아니었네…'尹 퇴진 요구' 영화인 명단 보니; 한국 기레기 병신들은 총살이 답

탄핵 부결이 한국 경제에 끼치는 영향 (feat. 국민연금, 환율조작, 10조원 규모의 증권안정펀드, 금리인상)

계엄 미스테리 풀렸다; 김종대 "경찰의 우왕좌왕 덕에 尹 쿠데타로부터 민주주의 지켰다"; "공군에서 48분이 지체됩니다.." 계엄 막아낸 '결정타'; 군 서열 1위 합참의장도 몰랐다

대놓고 이재명을 차기 한국 대통령으로 밀어주는 미국; 美 "韓 민주적 시스템 승리 기대…한미동맹은 특정대통령 초월"

윤석열의 셀프 쿠데타, 셀프 탄핵, 자충수, 자승자박에 대한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