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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신비주의와 관념론의 계보 1: 플루티누스/신플라톤주의 (3세기)-프로클로스 (5세기)-위 디오니시우스 (6세기)-마이스터 에크하르트 (13-14세기)-파라켈수스 (16세기)-야고프 뵈메/요한 발렌틴 안드레아/장미십자회 (16세기 말 ~ 17세기 초)-앙겔루스 실레지우스 (17세기)로 이어지는 독일 동남부 신비주의와 그 영향을 받아 칸트-괴테-실러, 피히테, 헤겔-셸링, 쇼펜하우어-니체 등으로 이어진 독일 관념론 전통

장미십자회, 로즈 크루시안의 진실 속의 진실 / 루터교 전통 + 남부 독일 파라켈수스 신비주의 전통의 결합이 장미십자회라는 허구적 상상력으로 구체화돼 / 장미십자회의 장미 상징: 장미는 무엇보다 가시를 달고 태어나기에 가시는 인간의 죄와 허영,자아의 고통을 말합니다. ​ ​ 기독교 신비주의에서 '가시 없는 장미는 없다' 라는 구절이 종종 나오는데 이런 의미이기도 합니다. ​ 그리고 십자가는 기독교적인 의미가 있겠지만 가장 큰 본질은 금욕주의나 고난의 신비주의가 아니라 또 고통스러운 세상에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삶에 완전히 몰입함으로써 구원을 얻는 것이다 라고 해석합니다. 결국 인내와 관용과 함께 결함 많은 세상에서 가져와야 할 태도로써 장미를 이야기한 부분들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