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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조제 사라마구
마흔에 일본어를 시작해 대학 강의를 하는 지인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 조제 사라마구는 오십 대 후반이 되어서야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결국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전까지는 정비공, 기자, 공무원으로 일하시며 오랜 무명 시절을 보냈습니다. 프랭크 맥코트는 평생 교사로 살아오다 예순여섯 살에 첫 책을 내었고, 그 작품으로 퓰리처상을 받았습니다. 메리 웨슬리는 일흔이 넘어서 소설을 쓰기 시작한 이후 수백만 부가 팔리는 국민 작가가 되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나이에 관계 없이 원할 때 시작했고 끝까지 멈추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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