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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 논쟁 / AI기업들의 부채가 미국 은행부채보다 커졌다 / 월텍남: 오픈 AI, 엔비디아 AI 생태계, 유니버스 문어발식 확장 - SaaS is Dead ; 산업 표준을 자기들에게 맞추려는 시도; 오픈 AI, 엔비디아, 오라클, AMD, IREN, CRWV, NBIS, 어깨 너머 다 걸쳐있다; 이 중에서 실질적으로 수익 버는건 엔비디아 뿐 - 100조가 넘는 현금 보유; AI는 인류 역사를 바꿀 기술이고, 아직 버블의 신호인 IPO 급증이나 금리 인상 신호가 안 나와 AI시장 모멘텀 견고하다고 볼 수 있어

어차피 빅테크들 전부 록펠러계 자산운용사가 지배하듯이, AI 무한경쟁을 하는 오픈 AI (MS, 소프트뱅크, 오라클), 앤트로픽 (아마존), xAI (테슬라), 제미나이 (구글)의 최종 승자가 누가되든 록펠러계 블랙록, 뱅가드,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양손에 떡 든 놀부;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 - 그것이 바로 록펠러계가 전세계를 지배하는 방식

국제투기자본과 데이비드 록펠러, 그리고 미쓰비시 2: 1985년 록펠러 체이스맨해튼의 일본 신탁은행으로 설립되었고, 오늘날에도 록펠러계 스테이트 스트리트와 함께 일본 연금(연금적립금관리운용독립행정법인 (GPIF))을 운영 중이며, 주식의 80%를 미쓰비시UFJ와 일본생명이 보유 중인, 일본 마스터 트러스트 신탁 은행 주식회사 - 소프트뱅크와 덴츠의 대주주이기도 하다 (록펠러 → 미쓰비시UFJ → 마스터 트러스트 신탁 은행 → 소프트뱅크 → 알리바바); 일본 마스터 트러스트 신탁 은행과 일본생명은 각각 18.32%, 4.27%씩 미쓰비시 상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간 상호출자), 미쓰비시 상사의 30.45%에 해당하는 지분은 록펠러계 해외자본 소유; 미쓰비시 그룹의 간판인 미쓰비시UFJ의 주요 주주는 일본 마스터 트러스트 신탁 은행과 미쓰비시UFJ의 경쟁집단인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소유의 일본 트러스티 서비스 신탁은행, 그리고 록펠러계 스테이트 스트리트다; 데이비드 록펠러 경제책사 폴 볼커의 친구이자 공동저자, 록펠러가 조직한 30위원회 멤버였으며, 도쿄은행 (미쓰비시UFJ의 전신) 회장 역임했던 도요오 교텐의 예에서 보듯, 미쓰비시와 록펠러는 한몸! 삼극위원회 아시아태평양지부와 미쓰비시 그룹, 그리고 데이비드 록펠러 모교이자 록펠러 가문 집중 후원대학인 하버드 대학교와 미쓰비시 그룹 연관성도 추적해봐야; 미쓰비시가 1989년 록펠러 센터를 매입하기도 하고, 나중에는 록펠러 가문 간판회사인 모건스탠리와 JP모건체이스 대주주가 되기도!

슬슬 머스크 견제하는 트럼프; 718조 AI 스타게이트에는 일론 머스크 미참여; 전기차 보조금 폐지 등 전기차 우대 정책 폐지; 국가별 데이터센터 수로 보는 5대 AI 선진국은 미국, 독일, 영국, 중국, 캐나다 순

손정의 ARM도 'AI칩 전쟁' 뛰어들다…"고객 엔비디아와 경쟁" [한국 빠진 첨단기술지도③] / 손정의, 인공지능 새 판 짠다…"日 소프트뱅크, AI 분야 10조엔 투자" / ARM도 'AI반도체 수혜주' 시각에 신중론, "엔비디아 GPU와 성격 다르다"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횡설수설: 아시아 정세가 일본의 설계대로 흘러가고 있다? / 김현철은 이 꼴이 난게 다 문재인 탓이라는 진실은 왜 못할까

'라인사태' 불러온 네이버 보안, 일본 업체가 담당했다

손정의 "10년 뒤 초인공지능 실현" / "10년 뒤 인간보다 1만배 똑똑한 초인공지능 실현" / "나는 초인공지능 위해 태어나" / "AI 개발 위해 英 Arm 성장 힘쓸 것…엔비디아? 1초도 망설임 없이 Arm 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