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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스페이스X의 지수편입은 스페이스X 주가상승을, 8월 락인 해제는 스페이스X 주가하락을 초래할까

메타 같은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가 “우리 컴퓨팅이 남는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한 셈이기 때문이다. AI 수퍼사이클을 떠받쳐온 전제는 “AI 수요가 폭발하는데 공급이 못 따라간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최대 큰손 중 하나인 메타가 잉여 자원을 되판다고 하자, 시장은 “정말 공급이 부족한가”, “앞으로 반도체를 덜 사도 되는 것 아닌가”라는 의심을 동시에 품었다. / 미국 투자은행 시티는 이번 뉴스를 메타에 대한 강한 호재로 해석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 주가 850달러를 재확인했다. 시티는 최근 컴퓨팅 용량 파트너십이 1기가와트(GW)당 약 500억달러로 평가된다는 점을 들어, 메타 컴퓨트가 회사의 현금 흐름을 크게 보강하는 동시에 ‘개인 초지능(Personal Superintelligence)’을 향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의 재원이 될 수 있다고 봤다.

AI에 돈이 쏠리니 비트와 금에서 돈이 빠지는 것 = 즉, 비트는 유동성 자산임을 잊지 말아야

빅테크 현금흐름 26-27년 최악 구간 통과할테니, 2028년부터 현금흐름이 폭발적 회복하며 성장할 것

애플 가격 상승으로 인한 메모리 수요 파괴는 주객이 전도된 해석 - 실제로 시장에서는 가격이 얼마든 없어서 못 사는 레벨

빅테크는 왜 메모리 가격 상승을 견제하는가? AI 투자 비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메모리 가격 급등에 부담을 느낀 빅테크 CEO들이 일제히 비판에 나서며 가격 인상 명분 확보 및 마진 방어를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 마이크론의 견조한 실적과 긍정적 전망: 마이크론의 실적은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메가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현재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품귀 현상을 보여준다. 마이크론은 고객사들과 장기 계약을 통해 최저가로도 이전보다 높은 가격을 받고 있으며, 이는 기술 업계 최고의 마진율을 기록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전체 물량의 50%를 3~5년 장기 계약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취소 불가, 선급금, 최소 가격 보장 등 강력한 구속력 있는 계약 조건을 강조하고 있다. AI 에이전트,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미래 수요 폭증으로 인해 메모리 사이클은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크론은 잉여 현금의 100%를 주주 환원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하며 주주 친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인 조정이 이어질 수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걱정할 부분이 크지 않다는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