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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가치의 경제학

돈을 좇으니까 직장 생활이 힘든 것이다. 정말 큰 돈을 번 사람들은 돈을 좇지 않는다.

빚 25억 절망 속에도 지킨 것 = 가정, 훌륭한 아버지 전한길 / 돈을 좇으면 돈을 못 번다; 노량진에서 사업할 때 수강생들을 돈으로 보지 않았다 / 성공을 원하면 미친 자가 되라. 가난에, 패배에, 복수를 하기 위해 벤허와 글래디에이터 영화 수백번 봤다; 복수는 성공의 강력한 동기가 된다

가장 최상의 사업형태는 감동 비즈니스 - 공자, T.S. 엘리엇, 프란시스 베이컨, 김정운 에디톨로지, SM, YG, 빅히트, Broadcast, 욘사마 열풍, Kao, 러브레터, BTS, 호스트, 전광훈, 조지프 나이, 애플, 테슬라, LVMH를 중심으로

이런 '성격'을 가진 극소수는 AI로 대체 못한다...? 예상을 깨는 신선한 인사이트 l 세스 고딘; 가치의 서열이 높을수록 린치핀이 된다; 가치의 서열: 채집 < 사냥 < 성장 < 생산 < 판매 < 관계 < 창조/발명; 예술가로 사는 삶은 단순히 높은 보수를 넘어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삶을 열어줌; 예술가: 일을 창의적으로 접근해 가치를 만드는 사람; 예술이란 선물이다 -되돌려 받을 것을 기대하지 않고 상대방이 가질 기쁨을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건네는 것

'압도적 우위', 초격차를 강조하는 젠슨 황: 배포 속도, 성능, 활용도, 그리고 앱에서의 범용성 때문에 총운영비용TCO이 너무 뛰어나서, 경쟁사의 칩이 공짜여도 (엔비디아의 칩에 비하면) 충분히 싸지 않다

부자와 서민의 차이는 전자는 자신의 창의력을 돈으로 맞바꾸지만, 후자는 자신의 시간(단순노동)을 돈과 맞바꾼다는 것이다; 창조력을 응용한 자는 수백조 재벌도 되지만, 그것을 응용하지 못하는 자는 군중 속의 하나, 미개한 대중의 일원으로 남을 뿐이다

짐 켈러 - 본질과 레시피; '코딩조차 자동화'될 것이라며 큰 틀을 읽는 철학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마크 큐반의 명언을 떠오르게 한다; 뿌리깊은 나무가 단단하지만, 본질에 기반한 사업, 일, 돈, 인간관계는 튼튼하다

월리스 와틀스 -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中: 부자는 경쟁을 통해서가 아니라 창조함으로써 만들어지는 것이다. 오히려 남들에게 어떤 가치(value)를 제공하면, 즉 남을 도우면 오히려 더 빨리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학에서의 명제는 '남에게 더 많이 줄수록,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것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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