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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혁명, 더 정확히는 '가격 혁명(Price Revolution, 대략 15세기 말(1492년 콜럼버스)부터 17세기 초)' 시기,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식민지에서 오는 막대한 금, 은으로 엄청난 부자 국가가 되었으나 그것을 산업에 투자하지 않고 전쟁, 소비 등에 흥청망청 써서 (덕분에 유럽은 부유해졌지만) 급격히 몰락한다 - 졸부가 몰락하는 과정을 매크로 레벨로 재현한 게 당시의 스페인이었던 셈; 애덤 스미스 경제학의 뿌리는 중상주의 정책을 막아 어떻게 하면 스페인과 같은 비극을 영국이 당하지 않게 할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초기 미국은 하나의 정부가 아닌 13개의 독립된 나라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 제퍼슨은 버지니아, 애덤스는 매사추세츠를 자신의 국가로 여겼고 나머지 주들에 대한 애착심은 약했다; 베어링계로 연방주의자/공업화주의자 (영국에 대항할 수 있는 유럽의 우수한 기술자들 - 특히 면직물 - 영입)/국채발행주의자였던 알렉산더 해밀턴 vs 반연방주의자/농업지상주의자였던 토머스 제퍼슨 / 조지 워싱턴이 키운 알렉산더 해밀턴 - 워싱턴 사후, 위치가 흔들렸다 / 철도와 2차 산업혁명 공업화에 몰입했던 링컨 정부

한국의 금융규제와 PG사의 난립으로 크로스 ecommerce 시장이 막혀 있는 한국 - 금융 후진국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