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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기술
과거 동양에서 기술자(이과)는 '부리는 존재'였다 - 과거시험은 경전 암기와 글쓰기(논술) 중심 = '최고급 기획서 작성 및 텍스트 코딩' / 산업혁명 이후 '지배 지능의 대전환(Paradigm Shift)': 1. 현대 이공계 인재가 과거로 갈 때: 코딩 천재가 한자 보안 체계에 막히는 꼴 2. 과거의 인재가 현대체제로 올 때: 프레임 장인은 좋은데, 수학적 도구가 없음 / 다시 돌아온 '프레임 짜는 자(Architecture)'의 시대 코딩을 기계가 전담하게 되면서, 인재의 가치는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How)'에서 '무엇을, 왜 만들 것인가(What & Why)'로 이동했습니다. 이과적 실무의 자동화: 정답이 정해진 계산, 최적화 알고리즘 짜기, 버그 수정 같은 이과적 두뇌의 영역은 AI가 가장 먼저, 그리고 인간보다 수백 배 더 완벽하게 처리합니다. 문과적 기획의 독점: 반면 "어떤 시스템을 구축해야 리스크를 제로로 만들고 인간의 본성을 자극해 자본을 끌어올 것인가?"라는 거시적 설계는 오직 역사, 인간 심리, 사회 구조를 꿰뚫어 보는 인문학적 지능에서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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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 능력이 발전한 나라일수록 선진국이고, 유능한 개인이다; 고고학 유물보다는 고고학이, 기능보다는 기술이, 감각보다는 사유가, 예능보다는 예술이 상위의 사유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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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과학계 중론은 현대의 과학기술은 인공강우는 만들 수 있어도, 기후조작을 하거나, 태풍이나 지진을 막거나 일으킬 수는 없다는 것; HARRP로 전리층 자극할 수는 있어도, 제트기류 변화는 못 만들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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