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리처드 닉슨

존슨의 민권정책, 특히 1964년 민권법(Civil Rights Act)과 1965년 투표권법(Voting Rights Act)이 남부 백인 보수층의 민주당 이탈을 촉진했고, 닉슨 시대에는 베트남 전쟁 여파로 남부에서조차 공화당 몰표를 하게 된다; 미국 민주당/공화당 사이의 정당재편 및 '남부의 공화당화'는 1980년대 레이건 시대에 완성된다

역대 미국 대통령 중 가장 친이스라엘적인 대통령 랭킹 top.5 - 흥미로운 점은 록펠러계 민주당보다는 록펠러계 공화당 쪽이 전반적으로 친이스라엘 성향이 더 강했다는 것 2

국제투기자본과 박정희, 록펠러, 그리고 한강의 기적 1: 1961년, 에드몽 드 로스차일드 후원으로 건국된 이스라엘의 마파이당이 박정희 정권을 세계 최초로 승인 / 1962년, 넬슨 록펠러와 박정희의 최초 밀접 접촉 / 1963년, 록펠러계 걸프 석유가 한국 정부와 울산 정유공장 건설을 위한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 - 당시 박정희 정부는 걸프사에게 한국 내 석유 공급 및 유통에 대한 사실상의 독점적 권한과 파격적인 면세 혜택을 부여 / 케네디라운드가 끝난 직후인 1968년,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서 일반특혜관세제도(GSP)가 채택되었다 - 논리: "선진국들이 서로 관세를 낮추다 보니(케네디라운드), 상대적으로 개도국의 제품은 가격 경쟁력이 더 떨어지게 되었다. 그러니 개도국 제품에 대해서는 관세를 더 낮춰주자." - 한국이 직접적 혜택을 봄 / 넬슨 록펠러계 린든 B. 존슨(Lyndon B. Johnson) 정부(1963~1969)는 베트남 전쟁의 대가로 한국에 엄청난 ‘무상 원조(Aid)’와 국방 지원, 그리고 경제 개발 차관(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물꼬를 터주었다 / 로스차일드 가문과 이스라엘의 아시아 대리인인 샤울 아이젠버그는 유럽의 유로달러와 차관을 한국으로 끌어오는 대동맥 역할을 함 - 포항제철 설비 우회 조달, 고리 원전 1호기, 월성 원전 1호기 도입 당시 차관 조달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중반) 등이 그의 업적 / 1969년, 박정희에게 400만 달러 비자금 제공한 록펠러 계열 석유회사는 걸프 오일 - 로스차일드계 스위스 UBS 통해 제공 (문명자 기자 폭로 내용) / 한국에 가장 많은 차관(Loan)과 상업차관의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 경제의 펌프질을 도운 미국 대통령은 리처드 닉슨(Richard Nixon) 정부 - 미국은 직접 원조를 줄이는 대신, 세계은행(IBRD), 아시아개발은행(ADB) 및 미국의 수출입은행(EXIM Bank)을 통해 한국이 대규모 상업 차관과 공공 차관을 빌려 갈 수 있도록 길을 대폭 열어주었다 / 프레이저 보고서(Fraser Report)의 한계: 미국과 세계은행은 한국의 경제개발 방향을 사사건건 통제하고 반대했으며, 특히 포항제철(종합제철소) 건설은 "깜냥이 안 된다"며 펀딩을 전면 차단했고 이 때문에 포항제철은 한일협정(1965년)을 통해 일본으로부터 받은 대일 청구권으로 1968년에 설립되어, 1970년에 착공 시작, 1973년에 생산을 시작했다 - 목숨을 건 네고: 박정희 정부는 일본을 찾아가 "이 돈 안 받으면 안 받았지, 제철소 못 지으면 우리 미래는 없다"며 청구권 자금을 제철소 건설 자금으로 전용하겠다고 일본 정부를 설득해 낸다. 일본의 기술(신일본제철 등)과 자금을 끌어와 미국의 방해 공작을 우회한 것이다 / 데이비드 록펠러의 1971년, 1974년 방한과 JP모건체이스의 민간 신용대출 확대: 체이스맨해튼 은행은 당시 한국 영업을 대폭 확장하며 한국 정부와 주요 기업(현대중공업, 대한항공 등)의 대형 프로젝트에 수천만 달러 규모의 상업차관을 직접 대출해 주거나 신용보증을 섰다. 록펠러가 움직이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시티은행 등 미국의 메이저 금융사들도 연달아 한국에 대출을 주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