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정신원리

데이비드 차머스의 의식이론: 인간의 의식은 물질로는 완전히 설명되지 않는 우주의 기본적인 힘 같은 거고 뇌가 작동하면서 그 힘을 깨우는 것이다; 즉, 정신은 뇌가 작동하면서 구현되는 거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 기원에 뇌가 있는 것은 아니다 -> 그렇다면 뇌를 복제해도 완전히 똑같은 정신이 생겨난다는 보장은 없다

득일만사필得一萬事畢이니, 정신통일이 모든 일의 관건이다

인간 정신력의 한계를 보여주는 베트남 전쟁 당시의 전설적인 소총수 카를로스 헤스콕: 3박 4일에 걸쳐 엄중한 경계하에 있는 월맹군 작전기지에 침투해 장군을 암살했다. 이때 1500m를 포복전진만으로 이동해 돌파하였으며 적의 사령부에서 635m 밖까지 접근해 기지 밖으로 나오던 장군을 저격했다. 당시 헤스콕은 3일동안 작은 수통의 물만을 마셨으며 대소변은 모두 바지 속에 흘렸고 포복 전진의 반복과 벌레, 그리고 뱀에 물린 것 때문에 신체 전체에 물집과 욕창이 생겼을 정도로 고초를 겪었다. 게다가 암살 이후 비상사태로 돌입한 월맹군 추격대를 모두 따돌리고 빠져나왔다.

국가기관이 인정했던 초능력자, 김성한? (김성환으로 언론에 보도됨)

신사고운동을 실증하는 실험? In 1988 Rene Peoc’h's experiment in which day-old imprinted chicks influenced a robot to come to their cage.

Memory is stored in cells throughout the body, not just the brain

이명 by 김세은